그렇게 슬픈 고등학교 생활을 해왔다 ,
너와 나는 여전히 모른채 하며 지내왔다 .
요즘 일본어를 배우는 중인데 ,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빛나는 하늘에서 만나십시오.때 그분으로 만나자"
반짝이는 별하늘에서 약속하고 시간에 저편에서 만나자
2019년 , 23살이 된 나는 아직 널 잊지 못했다 .
날 원망해도 좋아 , 널 잊으려고 남자를 만났는데 ,
이사람이 데이트 폭행범이더라 , 너무 두려워
해찬아 어딨어..? 나 힘들어 ..
플레이그라운드에선 나 잘 지켜줬잖아 ..
12월 09일 .. 오늘은 그에게 뺨과 , 얼굴을 맞았다 .
담배 셔틀도 당했다 . 보고 싶어 해찬아 ..
((해찬시점
솔직하게 말할게 , 널 못 잊었어 ,
만나는 남자 있는거 같더라 ..ㅎ
그남자 좋아보이던데 .. 잘해봐
나 이러면 나쁜놈인건데 너 보고싶어 ,
왜 ? 상처준건 나인데 ..
나 너무 염치 없다 그치..?
한참을 울고 있는데
누가 반지하 문을 두드리더라 ,
그래서 열어봤는데 너가 울고있더라고 ,

" 김여주 뭐야 ..? "
너는 아무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며
흐느끼고 있더라 ,
마음이 아파서 당장 문을 열어줬어
오랜만에 보느라 눈물이 나더라 ,
난 그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너에게 입 맞춤을 하였어 .
원래였다면 날 밀쳤을 너였는데
이번에는 날 밀지 않고 꼬옥 붙잡았다 .
그렇게 긴 입 맞춤이 끝나고 ,
난 너에게 물었다 .
"ㅈ,잘 지냈어..?"
"ㅎ,힘들어 죽고 싶어.."
너가 그리 말하니 놀랐다 .
"ㅇ,왜..? 너 남친도 있잖아.."
"아니야..그 쓰레기 새끼.."
넌 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줬어 .
듣고있던 나도 속상해 미치겠는데 ,
넌 어찌 참았을까 ,
나는 널 그렇게 다독여 주다 넌 잠이 들었다 .
그렇게 작은 방으로 널 옮기고
난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됬다 .
그러다 잠시 누군가 반지하 문을 두드렸다 .
"ㅅ발 김여주 문열어 ㅆ년아 "
나는 놀라서 문을 열고 말을 했다 .
" 누구세요 , 당신이 뭔데 여주를 불러요 ? "
" 아 닥치고 김여주나 불러 , "
" 싫은데요 ? "
'쾅'
난 그 이후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그를 잡기로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