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깨묽)

"씁..!박여주! 손톱하지 말라고 했지~?"
"오빠..!!ㅇ..언제왔어?!!!"

"푸흣...방금이요,왜이렇게 놀래요,아가씨?"
"아..안놀랬는데요..?"

"오빠,혹시 김태형 도련님이...."
"그만두라거나,그만하라거나,그만해도 된다는 말"
"안했어?"
"어...?했..는ㄷ..너 그거 어떻게..!!"
"아니야!몰랐어!그냥..평소보다 표정이...안좋아서"
"아..미안..미안해,오빠들이 다시 직장 구해볼께ㅎ"
"아니!그럴필요 없어!괜찮아 천천히 해.."

"지금 오빠들 걱정하는거에요~?귀여워라ㅎ"
"애기 취급하지말라고오!나도 다 컷어!"

"네네~늦었다 얼른 코오~하세요?"
"아이 진짜!피이..."
아니 이사람들은!나를 손가락빠는 아기로 보나!
○●○●○●○●○●○●○
"우으..몇시지..?!!"
"휴...다행이다,빨리 나가야하..는데.."
"인사....어떡하지..."
(똑똑)

"박여주씨?나오셔야합니다만"
"네..!나갈께요!"
"우으?여주..!너 왜!어디가"
"그게...음..일하러?"
"일하러 캐리어를 들고..아니 얼마나 있다가 오는데?
어디서 일하는데에!
너가 왜 가!!!"
"몰라.."
"뭐..뭐..!!"
"박여주씨?실례합니다(벌컥)"
"설마...김태형 도련님 댁?"
"그냥 가사도우미 정도니,걱정마세요ㅎ"
"도련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두사람도 방문 할 수있습니다"
'그거 가능한거죠?'
'그렇게 믿어요'
"꼭,말씀드려주세요...제발요"
"네~알겠습니다ㅎ"
"도련님..명령인거죠..."
"네.그렇습니다 "
○●○●●○●○●●○●○
울먹이는...오빠들과 이별(?)하고는
도착했다.그곳에,아니 큰 문앞에?
"도련님?박여주씨 입니다"
'여기는 뭣이...방문이 궁전 대문이여?'
'잠깐...내가 도련방에는 왜오는데?'

"ㅎ그래?들여보내줘요"
"그럼 실례합니다(끼익)"
"히이?...우와..."
"박여주?"
"너는 이제부터 내 직속으로 일하면돼"
"직ㅅ....네?!!"
"직속이요?"
"뭘그리 놀라?"
"윤비서가 말않했나."
'아니..이봐요 비서님?'
'나는 분명히...가사도우미 정도라고 들었는뎁쇼?'
핳.핳(눈으로 욕해요~☆)
(눈빛반사~☆)
"아,죄송합니다ㅎ"
"박여주씨와 오빠분들께서 고집을 피우시는바람에"
'비서양반^^그게 무~슨 말인가?'
'그렇게 말하면 내 목숨이 남아있지 않아요!!'
'설마..복수심인가...아님 스파이..?!!'
"나를 보는게 그렇게 싫었구나,너는?"
"아~니요! 절~대요!"

"나는 너 보고싶었는데"
"ㅇ..에?..."

"뭔생각해?"
"넌...참 괴롭히기 좋거든(싱긋)"
'오...나 인생 망했는데~'
'이제 진짜 망했는데~?!'
이제...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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