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고 나댈까,아가?

묻었어.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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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와도 크다..커'
' 궁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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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열어"





철컥-





"들어가자ㅎ"







(끄덕)






 (속닥속닥)

-쟤 태형도련님 비서..

-별거 없는데?

-t급주제에 당연하지ㅋ







'아오씨 이래서 오기 싫다고'

'T급인걸 어떡하라고 진짜...'

(푸욱)






"손님이 왔는데 입만 놀려대면"

"어쩔까..?응?"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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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막말퍼부을 수 있는 아가씨가 아니야"

"잘 생각해ㅎ"



"갈까요,내 아가씨?"




"푸흐...(끄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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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두리번)



"토끼같아ㅎ 귀여워"



"음...토끼는 정국도련님이 좀 더ㅎ"




"걘 아냐.근육토끼라고~"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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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다시말해봐"

"뭐?"





"얘 누가 들여보내쒀!!!!!!"




"내가 들어왔어.일로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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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도련님 토끼같다고 그랬는데..!"




"여주?"

"니가 그렇다면 뭐 "




"아오 너 가!!! 아버지가 부르신다며"




"진작 끝냈어."

"여주보러왔는데 민비서가

니네집으로 가래서"



"가.나 밥먹을꺼야,여주랑"




"나도.밥줘"



"너희집 가! 요리사 없어?"




"요리사 아퍼"


요리사: ???


"안아파.멀쩡하니까 가"



"요리못해 걔"



"....저녁 3인분 올려"



"히이-나 디저트 많이~"




_얼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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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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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박여주ㅎ"




"내 집이야.전정국"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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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앙-

(오물오물)


베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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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칠칠아ㅎ(스윽)"



"....?!!"



"묻었어- 바보야"




"아...///죄송해요"

"손 더러워 지신ㄱ.."




"너는 괜찮으니까,어서 먹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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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너 다시 가."



"싫어"


"너희 요리사가 디저트 해준데.가"



"요리사 없어"



".하아...조용히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