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고 나댈까,아가?

걱정했어.





"살,살려만 주시...흐윽!!!"





"살려만?살려달라고?"
"니가 미쳤지."





"으아악-!"
(손을듬)








"도련님!!그..그만요..."
"무서..무서워요"



(멈칫)



photo

(멱살을 잡고)
"너 한번만  더 그러면 진짜 뒤진다."





"예,예!!!가..감사합니다"
(벌떡)










photo

"어?어딜가.지금"





"ㅇ..예?"






"끌고가.너는 s급으로 수정한다."









photo


"여주야.괜찮아?"





"네,네.괜찮아요...감사합니다..."







"많이 늦어서,그래서 미안해.."





"흐으..무서웠어요오...흐으으"





photo

"야..김..김태형,너.."






" 또 왜 이래..?"




"분명히..눈 뒤집혔는데..?"
"왜 멀쩡하지.."




photo

(도리도리)

정신차려.정신






"여주야,집에가자.ㅎ"
"가서 의사한테 진료받자."




"네?안그래도 되는데..."






"내가 안돼."





"너 일해야하는데 
이러면 어떡해!"






"아?...아...네"




photo

"푸흐..."

"걱정했어.박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