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어쩌려고?"
"뭘?"
"박여주,계속 비서 시킬꺼냐고"
"당근이지!여주가 얼마나 일을 잘하는데"

"잠깐,여주?여~주?
"뭐,너도 여주야~이렇게 하잖아!"
"그..그건 여주가 정하는거지..!"
'여보세요..?나요?'
'도련님께서 먼저 불렀는데요..'
3명 다 같이: 박여주우!
"ㄴ..네..?"
"허락할꺼야?반말."
"네..뭐 상관없으니까요(싱긋)"
"...///"
"에?도련님들 어디 아프세요?"

" 아,아니!여주야.내일 밤 연회에 같이 가자ㅎ "
"연회요?오늘 다녀오시지 않았나요?"

"내일은 본격적인 파티가 될거같아서...."
○●○● 다음날 ○●○●
"민비서님,여주 준비 시켜주ㅅ..."

"도련님...!"
"여주야,언제 준비..."

"여주양이 알아서 다 하더라고요,도련님ㅎ"
"그런데..여주야.그 치마.누가 준거야?"

"아,이거요?그냥 준비해주시길래..."
".....그래?"
"음..마음에 안드시는거면 갈아입을게요"

"아,그런건 아니고....몰라..//"
"(갸웃) 도련님! 그럼 출발할까요?"
"그럴까?"

"잠깐..!우리도 같이 가"
"아,너희는 니네꺼 타고 가아..!"

"괜찮지,여주야?"
"저야 뭐...ㅎ"

"그럼 실례~"
/그렇게 마차안/
(지금 배치도)
여주 정국
태형 지민
문
(여주랑 정국이 마주보는중)

"여주야,가면 저번보다 훨씬 힘들 수 있어"
"괜찮겠어?"
"에이..괜찮아요"
"또 그러면 박살내버리죠 뭐ㅎ"

"나...쫄았어.."

"여주 무섭ㄷ.."
(덜컹)

(벽쿵)
"어....도련님..저.."
"야....박여주....너..오늘"

"전정국, 떨어져! 지금 뭐하냐..?"
"아,어..어! ..미안"

"......."
○●○●○●○●●○
/도착했습니다/
"아,도착했데요!"
"자,여기 높으니까 잡고내려ㅎ"
"아...저는 비서인ㄷ..엄마..!"

"읏차,갑시다 비서님?"
(웅성웅성)
"히익"
"도련님...!이러시면 안되요...!!!"

"자,그냥 들어가죠"
" '우리' 비서 건들이지 마시고요"
"나한텐 소중한 사람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