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오물-
"으아...배부르다ㅎ"

"다 먹었어?"
"네,감사합니다.도련님ㅎ"
"이제 치울께ㅇ..."
탁-
(정국이 손을 잡아 당긴다)
"으아..!"
포옥-
(정국의 무릎에 앉게 된 여주)
"도..도련님?"
(일어나려는 여주)

"괜찮아,네가 안치워도 돼"
"나랑 있자ㅎ"
"정국..도...련ㄴ..."
쾅-!
"누구야"

"하아..하아.."
"박여주!!"
"김태형...?"
"태형도련님!"
"너,왜 여기 있어."
"저는..잠ㄲ.."
"허락도 안받고.나왔다고?"
"죄..죄송해요.."

탁-
"김태형.그만해"
"내가 데려온거야"

"....따라와"
"네"

"적당히 해"
"잘못되면 너 내손에 죽어."
○●○●●○●○●○●●○
"오셨습니까...?"
"민비서."
"예"
"얘가 박지민집에 있으면
있다고 말을 해야지!!!"
"말씀 드렸습니다만."
"도련님께서..."
"하아...내가 왜 널..."
"도련님..죄송해요.."
"다시는 안그럴께요"
"박여주."
"네.."
"다행이야"
"네가 없어진줄 알아서..."
"저 걱정하셨어요?"

"아니..! 걱정이 아니라."
"하아... 걱정했어.많이"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
"사라지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