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믿고 나댈까,아가?

나를 뭘로보고?


그렇게 옷을 갈아입으러 간 여주






하인: 다 됬습니다.



(거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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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빨간ㅅ..그래,취양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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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치장 들어가겠습니다,여주양"









"예..?뭐가 또 남았어요..?"








"네,그럼요.시작해"














<그리고 몇시간뒤>













"이제,가시죠"






"ㅇ..어딜요"









"어디긴요,귀족파티 가셔야죠,
도련님께서 기다리십니다"








"하,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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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뭐,이렇게 오래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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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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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됬어.늦었으니까 빨리가야돼"

"민비서.출발해"











피식)"네.도련님"







○●○●○●●○●○●●○







(마차  안)




(손톱물어뜯는중)










(탁)
"박여주.너,뭐하냐?"







"ㄴ..네..? ...그게 불안해서..."









"뭐가 불안한데"









"중요한자리인데...제가..가도.."












"너 바보냐?니가 가면 안되는 자리에  굳이 널?"

"지금,윤비서는 우리 가문일로 바빠서 널 데려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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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옆에 있기만하라고.그러면 돼.알겠어?"









"네..."
















●○●○○○●○○○●●○






철컥(도착)











"김태형..도련님..!"
"오셨습니까..?"






(까딱)"어"









"그런데, 여자는....T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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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내 비서니까"









"ㅇ..예..들어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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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넓다'




"잘,붙어있어.정신없을거니까"




"네?"




<잠시후>


-도련님~저희 영지와 계약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김태형 도련님.이 정장 정말 잘어울리십니다


-아,제가 다이아몬드 보내드렸는데,받으셨는지요

-어쩌고 저쩌고


'정신없어,얘는 어떻게 이걸 버티는거지?.'

그렇게 생각할쯤.




-그리고 끝판왕이 나타났다.-







"도련니임~저 기억하시는지요"


"너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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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도련니임~저 도련님 약혼녀 정하은 입니다~"



"약혼녀? 그  말 후회하게 해줘?"




"전 후회 안하는걸요~저 년이 수작부리고,"

"T급주제에,꼬리나 살랑살랑 흔들었겠지"




'뭐,나?'

'하,어의가없어서.저런 여우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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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 내 비서한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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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시 말해봐."





"어머.정국도련님도 오셨군요..!"

어서오세ㅇ..!




"다시.그 주둥아리 나불대보라고."

"박여주가,꼬리를 뭐?"




"아,그런거 아니였나요?"

"음,자기 오빠들이 S급이면 뭐.답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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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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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정하은..!"





"도련님들..!"

"잠시,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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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한마디만 해도 될까요?"

(싱긋)






(끄덕)






"정하은 아가씨?네.맞아요.저는 T급이죠"

"아가씨께서는 B급이시고요"

"하지만,저는 태형도련님의 직.속 비서인걸요?"





"비서라고...?니까짓게 ?"





"네.T급주제에 당신이 사랑하는 도련님의 비서에요"

"이게 뭘 뜻할까요?"

"아,아가씨께서는 모르시겠죠ㅎ"




"뭐..?ㅁ..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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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대고)

 " 아가씬 나만큼 대단한사람이 아니에요ㅎ"

"그러니까,아가씨나 그 살랑거리는 꼬리 집어넣어요"






"이게! 경호원!!저..저년을 잡아.끌고 가라고..!"





경호원:옙!





(탁)

(스윽)

(퍽)


경호원: 흐윽..!



경호원들은 쓰러졌고.여주의 치마자락 

가까이도 가지못했다.



"이..이게 무슨짓이야...!!!"




"네?전 저를 보호했을 뿐인걸요?"

"아가씨의 경호원들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실망인걸요,아가씨?"



'이래뵈도 내가 합기도에 유도에 '

'태권도에 얼마나 많이했는데~'





"너..박여주..니까짓게 지금!"




"아.설마 도련님의 비서가.이런것도 안해놨을거라

생각하신건 아니겠죠?바보가 아닌 이상"






(싱긋)

"태형 도련님? 이제 그만 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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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그래, 수준 떨어지는곳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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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주....넌 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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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넌..재미있단 말이야.박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