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설주나 씨한테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 겠네요.연락이 언제 올지 모르니,오늘은 집으로 돌아가세요.만약에 설주나 씨한테서 연락이 온다면,바로 저한테 연락 주세요"
자신의 셔츠 주머니에서 명함을 꺼내 한빛한테 건넨다.
지금으로써 태형이 할 수 있는 일은 설주나의 연락을 기다리는 일밖에 없었다.설주나를 만나서 확인을 해야 다른 사람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네.알겠어요.바로 연락 드릴게요"
연락한다는 말을 뒤로 정중하게 태형에게 인사를 건넨 한빛은 자신의 가방을 챙겨서 사무소에서 나갔다.
한빛이 돌아가고 사무소 안에 또 혼자 남게 된 태형.한빛의 연락을 기다리면서 서울에 대한 단서가 더 있는지 알아본다.태형이 아무리 좋은 실력을 가진 탐정이라고 해도 가수 서울의 정체의 관한 자료들은 찾을 수 없었다.무언가를 계속 생각하던 태형은 서울에 대해서 찾는 걸 포기하고 서울일지도 모르는 설주나에 관한 기사나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역시 생각했던 것보다 설주나와의 만남이 쉽지 않겠네"
여러곳에서 기사를 원한다는 연락이 끊기지 않고 있을 텐데...과연 설주나가 한빛 씨랑 인터뷰를 하겠다고 할까?
첫 공식적인 사건에 긴장을 꽤 한 건지, 태형은 혹시라도 한빛의 권한을 요청을 받아주지 않으면 어떡할까라는 생각에 초조하게 한빛의 연락을 기다린다.새까맣게 타들어가는 태형의 마음을 모르고,시간은 야속하게 째각째각 흘러만 갔다.

[작가의 사담]
저 기사를 만드느라 고생은 했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