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11분

5.작은여주가 맵다.

어이없다는듯 웃는사람들이 여주를향해걸었고 여주가 질끈머리를 묶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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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옹성우 일단 오빠들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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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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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말좀듣자 오빠.

그말에 고개를 끄덕여낸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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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빨리올께

성우가 뛰어 민현쪽으로향했고 성우를잡아내려 움직이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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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야 그쪽아니고 이쪽.

그렇게 싸움이 시작됬다.

다들 여주가싸우는건처음보는지 걱정을 한가득한 얼굴

성우가 민현을 들쳐업곤 성운과진영이 있는쪽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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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니 얼마나쳐맞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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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이새끼 자존심상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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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누나한테가봐요 제가 데리고나갈께요.

그말에 고개를끄덕여낼쯤 이미 반은 쓰러트린여주

그와중 정말재밌다는듯 웃는얼굴에 다들 소름이 돋는다며 몸서리를쳐냈고

술기운이 깨는지 민현이 눈을떠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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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와.. 뭐야 여주날라다녀..꿈이야?

그런민현이 귀찮은듯 고개를 저어내는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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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어 꿈이야 쳐자.

그속에 싸워내는 도중 이젠 셋뿐 쓰러진 동료들을보다 안되겠다는듯 여주를향해 칼을꺼내든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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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너무해 같은경찰끼리.. 그럼이제 죽여도되는거지?

잔뜩화난얼굴로 덤벼드는 사람들을 쓰러트린후 분에 안풀린듯 한사람의 얼굴을쳐냈다.

신음을 흘려내며 살려달라는 소리에도 무표정으로 마구내려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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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러게 누가 건들래.

아까성운이 맞은게 거슬렸던건지 계속해 내려지는 주먹을 결국성우가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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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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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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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왜 우릴공격한겁니까?

성우의 물음에 대답을 못해내자 성우가 머리채를잡아 비틀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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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말해 누가시켰어.

같은경찰소속에 칼까지 들고온걸보면 간단히 겁먹으라 보낸건 아니었다.

최종목표는 분명 살인이었을것이다.

부들대며 입을꾹다물고있는모습에 여주 보다못참겠다는듯 정강이를 꾸욱 짖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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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그입 안벌리면 니새끼 다리하나는 못쓰게될꺼야..

그말에 그저 시키는데로했다며 울구부는 남자 어느소속인지 들어내고야 전화를 들어낸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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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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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여기다 임마 팀장안붙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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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금 그러게생겼어?

지성쪽에도 사람이 갔던건지 어떻게 알고 나타난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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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다친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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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가벼운 타박상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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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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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왜 하성운만 쳐맞았냐? 방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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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씨발 황민현 취해서 내가다 상대하다보니까 그런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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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긴 어떻게알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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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뒤지게 팼지 너네전화다안받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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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같은경찰인건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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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맞아..경찰이야? 이사람들?

그말에 뭔가 알고있는듯한표정을짓는 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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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응...팀장님 무슨일인지 설명이 필요한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