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나의 오빠들
너 오늘 제삿날인줄 알아.



채연희
하...(일부러 큰목소리로)뭐라구요?황여운씨?남자꼬실테니 비켜 달라고요?

아빠
뭐요?여운씨 이게 무슨일입니까?남자를 꼬신다뇨?


황여운
(귓속말로)뭐해..!시X새X야


채연희
하하하!이제는 나한테 욕도 하네?

아빠
여운씨?무슨 일인지 말해주시죠?


황여운
그게 아니라요ㅠㅠㅠㅠ(일부로 채연희 쪽으로 뜨거운 물 흘림)어머..!!!


채연희
(피하고 일부로 옷깃에만 살짝 닿이게 함)꺄아악!!!사장님!!!손목이 데인것같아요ㅠㅠㅠㅠ


황여운
(풉...)어머 어떡해애ㅜㅜㅜ모르고 했는데 죄송해요


전원우
(눈치 빠름)아빠 방금 저사람이 일부로 흘리던데요?


황여운
(아이씨 뭐야)네?무슨소리세요ㅠㅠㅠㅜ모르고 쏟았는데ㅠㅠ


김여주
모르고 어떻게 뿌렸는데요?(미끼 투척)


황여운
손목쪽으로요ㅠㅠㅠㅜㅜ(미끼덥석)


김여주
(푸흡..나는 미끼를 던진것이고 너는 그걸 물은 것이여.)아 그래요?


채연희
(눈빛이 돌변하며)근데 어떻게 손목 쪽인줄 아셨을까아?


황여운
(당황)ㄴ..네?당연히 옷깃에 묻었으니까..


채연희
왜이렇게 당황하세요?그냥 물은 건데~혹시 찔리시나?


황여운
에..에이 무슨소리세요...전혀...그러지않은데?(뭐지 이 말 어디서 많이 들은것같은데...?)

아빠
일단 손님 오셨으니까 모두 일하고!여주는 앉아있거라~


황여운
(ㅇ...여주..?그 김여주?설마...옆에는 채연희..?)


채연희
(귓속말로)왜그래요..?표정이?뭔가 생각난것처럼?


황여운
(큰 목소리로 소리치며)시X 저리가아!!!!!!


윤정한
뭐야.왜그러시죠?


채연희
그게 아니라아ㅠㅠ제가 열심히 하라고 응원해줬는데 이러네요..ㅜㅜ


전원우
(눈치 캐빠름)왜 그런걸로 소리지르고 그러세요.손님들 다 놀라시잖아요.


황여운
이 여우새X가?!!!!니가 언제 그랬어?!!!!(연희를 넘어뜨리며)


채연희
꺄아아악!!!!!(드디어 걸려들었군)왜그러세요ㅠㅠㅜㅜㅠ

아빠
황여운씨!!!!!!!이게 무슨짓입니까!손님들 다 쳐다보시잖아요!!!


황여운
네..죄송합니다..(씨X 채연희새X)

아빠
연희씨 괜찮습니까?


채연희
네..괜찮아요..아얏..


김민규
아이고..넘어지다가 뜨거운 물에 데였나 봐요..


채연희
으..어쩌지..


김여주
(연희를 의자에 앉히며)일단 앉아있어 내가 권순영 오빠 부를게.


채연희
웅 고마워..(여운을 보며 살짝 웃는다.)


황여운
저...저게..ㅆ..

아빠
하..안되겠다.여운씨 그냥 옷갈아입고 가시죠.알바하기로 한거 취소하겠습니다.


황여운
ㄴ..네..네???그게 무슨소리세요?

아빠
일을 자꾸 크게 만들어서 안되겠어요.


황여운
씨X...다 망했어..채연희!!!!!저년 때문에 씨X 이게 뭔 꼴이야!!!그래..X같아서 내가 그만둔다!!!!!!!

주위사람들
어머..저 사람 왜저래..지가 사람 넘어뜨려놓고..딴사람 탓하네..신고해야하는거 아냐?


황여운
조용히해 씨X것들아!!!


김여주
(여운의 뺨을 치며)뭐래.니나 옷갈아입고 빨리 나가 여우X아 얘 다리를 저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안 부끄럽냐?


황여운
허..씨X 쳤냐..?김여주....하..그래 니가 채연희 대신 맞아!!!!!!(여주의 뺨을 치려한다)


최승철
(여운의 손목을 잡는다)빨리 나가시죠.우리 여주 때리지 말고.

주위사람들
와..개멋있다..영웅이네..


황여운
참나..우리여주?우리여주??시X 여우년 또 사람꼬셨나


윤정한
(정색하며)말 조심하시죠.여우년라니요.저흰 여주 친오빤데.


황여운
하..김여주 베짱 좋네..씨X X같아...



권순영
☆왕댯님 등쟝.☆누가 우리 연희 다리 이렇게 만들었어?!


황여운
(잘됬다.)채연희 또 여우짓해서 이사람 꼬신거야?참 대단하다.김여주도 그렇고 전부다 여우네.


황여운
(순영이한테 매달리며)조런 여우랑 사귀지말고 나랑 사귀쟈 오빵♡



권순영
(여운을 밀쳐내며)뭐래 지가 여우년이면서 그리고 나 여주 친오빠거든 시X년아


황여운
아아앙 오빠아앙♡왜구래앵♡♡


권순영
씨X 존나 더러 꺼져.(진심)죽도록 패버리기 전에.

아빠
(순영이의 성격을 잘 알고있음.)손님들 죄송하지만 오늘은 지금 영업 마쳤습니다.나가주세요.

주위사람들
아뭐야..저년때문에 우리 쫓겨나야해..안녕히계세요...


이석민
(쟤 사람 잘못건드렸다.)


김민규
(하필 해도 쟤를 건드리냐..)


김여주
(황여운 너 인생은 여기서 끝이다ㅋ)


황여운
아앙♡오빵 나랑 사귀자니깡?우웅?여운이가 잘해줄꼰데에?♡♡


김여주
저 시박것이...(여운을 때리려한다.)


채연희
(여주를 막는다)여주야..눈 감고있어^^


김여주
어..?으..응!


세븐틴바라기자까
엑스 처리하기 귀찮네용♡고냥 욕 갑니당♡보기 싫으신분은 마지막 장면으로 기기☆


채연희
이 씨발럼이 (퍽) 내가 (퍽) 말로 (퍽) 할때 (퍽) 알아쳐먹으랬지 썅년아.


황여운
커흡..씨발...왜때려..이 새끼야..


채연희
(찰싹) 지금 상황 판단이 안되나? (퍽) 일방적으로 니가 나한테 쳐맞고 있는 상황이다 시발년아.


김여주
(연희 짜란다 짜란다!이것이 바로 독자님들이 원하는 장면이얏!)


황여운
크흑..살려줘..오빠들..살려줘..


채연희
(살기) 오빠들은 뭔 오빠들이야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 니한테 오빠 해줄사람 없다 썅년아(퍼억)


황여운
크흡...으아..(손에 뜨거운 물을 담고 연희에게 뿌린다)씨발년!!!!!


채연희
앗 뜨거어!!!



권순영
(살벌)진짜 이새끼가 미쳤나


황여운
씨발 나 미쳤다 어쩔래!!!!!!!!


권순영
씨발 닥쳐!!!!!!!!!

순영이가 황여운의 머리를 바닥으로 쎄게 쥐어 박았고 조용해졌다.


전원우
(익숙1)아휴..죽었나 보네 묻어주자.


윤정한
(익숙2)그래 권순영이 화 내는게 많은것도 아니고.


김여주
(익숙3)오빠 다음부터 조심~


김민규
(익숙4)저 형은 소중한 사람만 건들면 저런다니까~으휴


권순영
(울먹)연희야 괜찮아??


채연희
(순영이를 보듬어준다)웅웅 나 괜찮아 사실 안 데였어!봐봐!말짱해!


권순영
연기한고야?


채연희
웅!왜 시로..?


권순영
아니!오늘 자기 너무너무 멋있섰어!!또 반할뻔♡


채연희
나두나두 자기 너무 멋있섰어!진짜 반할거 같아♡


최승철
어이 거기 염장질 그만하고 시체 옮기는 것 좀 돕지?


채연희
넵넵~


권순영
쓰읍!자기는 쉬고 있어요~♡


채연희
(시체를 한손으로 들며)나 힘쎄요오♡


김민규
쟤 괴물이냐?


채연희
(아주 험한 쌍욕)♡♡ ♡♡♡♡ ♡♡♡♡ ♡♡♡


김민규
헐..말을 왜이렇게 험하게해..


채연희
왜요?불만 있어요~?(불만있으면 죽여버리겠다는 표정)


김민규
ㅇ..아니..없어요...ㄷㄷㄷ


전원우
(팩폭)쟤가 보기와 다르게 성격이 더럽네.


권순영
원우야 입조심^^


김여주
왜 맞는 말인ㄷ..


채연희
여주도 입조심^^


세븐틴바라기자까
하하핳!!!여우를 퇴치했다!!!☆☆축배를 들어라아!!!



권순영
손팅 안 해주면 죽여버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