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많은 아이
03화


부스럭-


윤시아
!!?

여자1
왜 ?

여자2
아니 사람이 있을거같은 예감이 들어서

여자1
뭔소리야 빨리 불이나 붙여

여자2
ㅇㅇ

뿜뿜#


윤시아
(냄새...)


윤시아
(언제 나가냐...)

시끌시끌-

여자1
뭔데

여자1
여기 아무도 안오는거 아니었어?

여자2
1학년들 체육 여기서 하나본데

여자1
아이 ㅆ 빨리 꺼

탁탁-

튀튀))


윤시아
......

자 조용조용 종례할테니 모두 자리에 앉아

채윤친구
선생님

선생님
왜그러니

채윤친구
윤시아 쪽에서 담X냄새가 나는데요?

선생님
뭐?

저벅저벅-

선생님
그렇네 윤시아 너 담X폈어?


윤시아
아뇨

선생님
아니라는데 냄새는 왜나지 ?


윤시아
학교 안에서 담X피는 사람이 있어서 벤거 같습니다.

선생님
어디있었는데


윤시아
...체육관이요..

선생님
체육관에는 왜갔는데?


윤시아
그게



윤시아
운동장에 공이 굴러져있길래 다시 제자리로 갖다 놓으려고 했는데--

선생님
그럼 담 X핀 사람이 누구라고?


윤시아
잘은 모르겠지만 3학년 선배들인거같습니다.

선생님
일단 알겠다.

종례하자꾸나-


선생님
수고했다.그럼


윤시아
(가방싸는중)


민채윤
야


윤시아
?


민채윤
당당하게 니가 폈다고 하지


민채윤
냄새가 아주 오지는데


윤시아
내가 안폈는데 어떻게 말해


민채윤
이게 진짜 꼬박꼬박 말대답하네


윤시아
하아..


민채윤
한숨쉬냐?


민채윤
어??

짜악-

여자애들
뭐야뭐야


민채윤
너 사람 빡돌게 하지마라 언젠간 터질줄 알아


윤시아
....

채윤친구
ㄱ..같이가 채윤아


최윤우
...


민제훈
최윤우 안가?


최윤우
가

저벅저벅-

윤우엄마
흠흠 ~

윤우엄마
얘들아 밥먹자~


최은우
바압-!!!

윤우엄마
언능 오세요 은우씨 ~

윤우엄마
최윤우 밥먹어


최윤우
어

달그락-

윤우엄마
참 시아는?

윤우엄마
시아야 -!

윤우엄마
시아 안왔어 ?(방에 갔다오며)


최윤우
몰라?

윤우엄마
같이 오라니까..


최윤우
나도 할일있어

윤우엄마
말은...

윤우엄마
전화 함 해야겠다...지금 시간이 몇신데...


최윤우
9시

윤우엄마
맞기전에 밥먹어


최윤우
(냠)

전화를 받을 수 없어 음성성으로-

윤우엄마
뭐지...?


최윤우
알아서 들어오겠지

윤우엄마
잔말말고 너가 찾으러가봐


최윤우
내가 미쳤?

윤우엄마
용돈줄께


최윤우
ㅇㅋ

띡띡띡띠

띡띡띡띠-띠리링

띡띡띡띠-띠리링-철컥

쾅-!!

윤우엄마
어 시아야 !!


최윤우
내 용돈...

윤우엄마
시아야 밥먹자

윤우엄마
나와봐 응..?


윤시아
피곤해서 먼저 잘게요.

윤우엄마
어..그..그래..자

윤우엄마
무슨일 있나...


최윤우
맨날 저랬는데 무슨 일이있어


최윤우
엄마도 그냥 밥먹어 밥

윤우엄마
어휴..걱정돼...


최윤우
ㄱㅊㄱㅊ


최윤우
배고프면 지가 알아서 먹겠지

윤우엄마
으휴..


여자1
니가 어제 꼰질렸냐


윤시아
...

여자1
니가 꼰지른거 맞냐고 !!!


최윤우
뭐야 무슨상황이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