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노리는 악귀
성적표 도둑


4명은 양꼬치를 먹은 후 집으로 갔다


지민 (영혼)
아...체한 것 같아...


윤기
진공 청소기처럼 흡입할 때 부터 알아봤다


윤기
이 약 먹어

윤기는 지민에게 소화제를 건냈다


지민 (영혼)
오! 땡큐!!


정국
헐! 우리 윤기 츤데레!


윤기
아..아니야!


태형(영혼)
얼굴 빨개졌다!


태형(영혼)
우리 윤기 쑥쓰러웠쪄?


윤기
놀리지 마라


태형(영혼)
오키!

그때 여주가 학교를 다녀왔다


여주
하이! 나 없는 동안 잘 지냈어?


윤기
아니...태형이랑 지민이가 계속 애교를 해서 토하는 줄 알았어...


여주
하여간 태형오빠는 4차원 이라니까


정국
그러게 악귀랑 싸우는 거 보고 되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정국
알고 보면...( 말잇못...)


태형(영혼)
왜! 나 뭐!


정국
아니 그냥 좋은 사람이라고...


윤기
정.말.좋.은.사.람.김.태.형.


태형(영혼)
헤헤 ( 좋다니까 좋은 줄 아는 초단순 김태형 )


지민 (영혼)
여쭈~ 띠민이 쿵 했쪄 심쿵했쪄~♡


여주
애교 부리지마 (정색)


지민 (영혼)
치..여주 너무해...


윤기
ㅋㅋ 뜬금없이 애교 부리다갘ㅋㅋ


지민 (영혼)
우..웃지마!


정국
저 애교 내 껀데...( 음악방송에서 정국이가 함 )


지민 (영혼)
그래 정국아 네 애교해


정국
원래부터 내꺼...아니! 괜찮아 너 해


지민 (영혼)
하여간 정국이 귀엽다니까ㅎㅎ


여주
근데 심심하다


여주
우리 놀자~!!


윤기
잠깐! 그 전에


여주
왜?


윤기
오늘 너 시험 봤다며 결과는?


여주
아.하.하. 그게...


윤기
여주야 머리 굴리지 말고 빨리 말하렴


여주
알았어 성적표 가져올께...

여주는 자신의 책가방을 뒤졌지만 성적표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여주
어? 성적표 어디갔지?


윤기
꼼수 쓰지말고 빨리 가지고 와


여주
진짜 없는데?

그때 여주는 한 명이 집에 없는 것을 알아챘다


여주
태형 오빠 어딨지?

창밖을 보던 정국은 여주에게 말했다


정국
저기 밑에 어떤 사람이랑 말하고 있는데?

정국의 말에 여주는 창문 밖을 보았다

여주가 본 장면은...


태형(영혼)
아저씨!!

행인
누구세요?


태형(영혼)
전 김태형이라고 해요!


태형(영혼)
이게 뭔지 아세요?


태형(영혼)
저~쪽에 사는 민여주 성적표에요

태형은 성적표를 보여주며 말했다


태형(영혼)
진짜 공부 못 하죠?


여주
으아아아! 저 오빠는 뭘 하는 거야?!


여주
나 태형 오빠한테 가볼께!


지민 (영혼)
그래...

여주는 집에서 뛰쳐 나갔다


윤기
우리도 슬슬 나갈까?


지민 (영혼)
어딜?


정국
싸움 구경 하러


태형(영혼)
아저씨! 그럼 공부 못 한다고 소문 좀 내주세요!

행인
그..그래...

그렇게 행인이 떠나고...


태형(영혼)
그럼 이제 집으로 가야지~~


여주
오.빠..?


태형(영혼)
하.하.하 여주야...


여주
이 행동에 대해 설명 좀 해줄래?


태형(영혼)
정말 좋은 점수를 모두에게 알리고 싶어서...


태형(영혼)
아아악! 여주야 미안해!!


윤기
태형아 미안하다 여기서 끼어들면 나도 맞을 것 같아...


정국
팝콘 맛있네~


지민 (영혼)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