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같은 인생
잘생긴 알바생이 새로 들어 왔다

공주라고공주
2020.04.28조회수 15

하 오늘도 손님이 없네... 그냥 앉아서 쉬어야겠다...


전정국
문을 열고 들어오며) 계신가요?

이여주
아 어서오세요, 무슨 꽃 사려고 오셨나요?


전정국
아 저 꽃 사러 온거 아닌데

이여주
네? 그럼...?


전정국
아 못 들으셨나, 저 이번에 새로 일 하게 된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이여주
개 잘생겼ㄷ... 아 넵. 전 이여주라고 합니다


전정국
아 제가 좀 잘생겼죠 ㅋㅋ

이여주
네? 아 정국씨한테 한거 아닌데요!


전정국
그럼 누구한테 했는데요?

어... 그니까... 그... 그래요! 최현욱!! 엄청 잘생겼잖아요 ㅎㅎ


전정국
에이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여주
아... 아니라니까요!!


전정국
아 넵~ ㅋㅋ

이여주
꽃들을 설명 해주며) 이건 장미고... 이건 프리지아! 아시겠죠?


전정국
이쁘네요

볼이 빨개지며) 네? 아 그런 말 막 하시면 안 돼요...


전정국
어? 볼 빨개졌다 ㅋㅋ 여주씨한테 한거 아닌데, 꽃한테 한건데

네?? 아 아이 당연히 알죠 ㅎㅎ


전정국
에이 모르는 눈치였던것 같은데요?

이여주
째려보며) 그래요 뭐 어쩔래요

이여주
꽃 이쁘죠...


전정국
에이 여주씨도 이뻐요

이여주
이제 와서요?

이거이거~ 여주씨 지금 꽃한테 질투 하는거에요?

이여주
질투는 무슨... 빨리 일이나 해요!


전정국
넵~

시작부터 평화롭지 않은 여주와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