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같은 인생

잘생긴 알바생이 새로 들어 왔다

하 오늘도 손님이 없네... 그냥 앉아서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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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문을 열고 들어오며) 계신가요?

이여주

아 어서오세요, 무슨 꽃 사려고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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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저 꽃 사러 온거 아닌데

이여주

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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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못 들으셨나, 저 이번에 새로 일 하게 된 전정국이라고 합니다.

이여주

개 잘생겼ㄷ... 아 넵. 전 이여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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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제가 좀 잘생겼죠 ㅋㅋ

이여주

네? 아 정국씨한테 한거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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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누구한테 했는데요?

어... 그니까... 그... 그래요! 최현욱!! 엄청 잘생겼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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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저보고 잘생겼다고 하신 것 같은데?

이여주

아...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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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아 넵~ ㅋㅋ

이여주

꽃들을 설명 해주며) 이건 장미고... 이건 프리지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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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쁘네요

볼이 빨개지며) 네? 아 그런 말 막 하시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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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 볼 빨개졌다 ㅋㅋ 여주씨한테 한거 아닌데, 꽃한테 한건데

네?? 아 아이 당연히 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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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모르는 눈치였던것 같은데요?

이여주

째려보며) 그래요 뭐 어쩔래요

이여주

꽃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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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여주씨도 이뻐요

이여주

이제 와서요?

이거이거~ 여주씨 지금 꽃한테 질투 하는거에요?

이여주

질투는 무슨... 빨리 일이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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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넵~

시작부터 평화롭지 않은 여주와 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