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떨어진 별이[완결]
언제까지



문별이
이린아.. 나도이젠 모르겠어.


아이린
언니.. 힘들어하지마..


문별이
이젠 다 끝난거같고.. 다.. 그냥 다싫어


아이린
.. 언제까지..


문별이
응..?


아이린
언제까지 언니동생한테 신경쓸꺼야?


문별이
뭐?


아이린
맞잖아 100년동안 안본사이 하루안본다고 무너진거같이


문별이
야.. 너까지 왜그래


아이린
나까지?.. 언니는 모르는구나


아이린
우리 첫만남에서 내가 얼마나..


아이린
기뻤었는지

달벼리 나라


문별이
하아.. 날씨봐..


아이린
그치그치


아이린
완전 이쁘당


문별이
... 오늘같이 눈오는날에


문별이
내 동생은 하늘나라를 갔다..?


아이린
아.. 미안

그때는말야 처음듣는소리니까 많이 힘들었겠구나 싶었어


문별이
.. 이린아


아이린
엉?


문별이
넌.. 내곁을 떠날꺼야?


아이린
아닣ㅎ 왜떠나 내가


문별이
.. 고마워 ㅎㅎ


아이린
우와.. 시원하다 ! 안그래?


문별이
아.. 용선아..


아이린
ㅇ..어??


문별이
우리 용선이가 이런날씨.. 이런 부드러운바람 참 좋아했는데


아이린
아.. ㄱ..그래?

하루도아니고 도데체 몇번인지 나도 모르겠어

참을만큼 참았다 싶고 나도 뭐라하고싶어

그런데.. 너무 슬퍼보여서

인간의 환생은 약 100년 .. 그기간동안 난 용선이의 이야기를 수도없이들었다고


아이린
기억.. 나긴나는거야?


문별이
난그저..나는.. 내동생이 너무 보고싶어서


아이린
.. 언니 나 가볼께 마음진정돼면 불러

...


문별이
이럴수가.. 왜..


문별이
왜 내손으로 보내버린거야? 난.. 난옆에있어달라 말해놓고..


문별이
내가.. 보냈잖아 (주륵


문별이
ㄴ..나 어떡하면 좋아.. 나.. 흐윽..


김용선
날씨 좋다..ㅎ


김용선
어..? 왜그러세요?


문별이
...용선아..

신님 저를 용서하세요


김용선
무슨소리세요..?

용선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 용선이의 전생기억을 .. 잠시 꺼내두고싶었어요..


문별이
용선아..


김용선
ㅇ..언니..?


문별이
그래.. 용선아.. 나다.. 용선아.. 미안해.. 내가.. 그때 널 구하러 갔다면 넌...


문별이
넌 살았을꺼야


김용선
..아니.. 난 이게 더좋아.. 언니는 살았잖아


김용선
언니가 무사해서.. 더 좋아.. 언니..


김용선
언니.. 근데 언니.. 언니는 어찌 이리 ..


문별이
나.. 나 천사여서 ... 그런거야

이동안은 잠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용선아.. 나없는동안은 뭐하고 지낸거야..

미안해 ... 하지만 많이 보고싶었어 ..

언니

1화랑 너무 떨어진거같아서 씁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쓴거기에 몰랐는데 점점 이상한 이야기로 가네요..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