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가 내 남친?!?!
제 45장 : 선물 배송 완료.


김진주
니가 한테 맞았던건 니가 약하고, 가진것하나 없었기 때문이야

김진주
그런 너에 비해 나는 강하고, 가진것도 많기 때문에 널 짓밟은거야

김진주
그런 넌 나한테 짓밟힌거고


고여주
....그래.. 그랬을 수 도 있겠네

김진주
싱긋)


고여주
...근데 말야


고여주
짓밟는쪽이 약한거 아닐까?

김진주
뭐?


고여주
본인이 짓밟힐까 무서워서 엄한 사람 짓밟는게 강한자니?


고여주
결국엔 김진주 넌 강한자가 아니라 비열한 약한자야

김진주
그래,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

김진주
그럼 넌? 넌 뭔데?

김진주
아직도 약하고, 가진것도 없어 친구는있니?


고여주
욱) 있어!

김진주
아- 그, 너 좋아해준다는 사람들? 그게 진짜라고 믿니? 너한테 있었던 일은 그 사람들이 알고있어?


고여주
알고있어..

김진주
ㅋ) 그럼 그 사람들도 너한테 원하는게 있겠지


고여주
아니야

김진주
어떻게 확신해?


고여주
....그건...

김진주
그 사람들 다 연기를 하고있는거야 너같은게 뭐가 필요하다고 좋아해주니?

김진주
아, 혹시 그 사람들 니 몸보고 좋아해 주는거 아니야?


고여주
...뭐..?

김진주
너한테 있는거라곤 반반한 얼굴... 그리고 몸 아냐?

김진주
그래서 니가 널 좋아한다고 믿고있는 사람들은 널 좋아하는 척 좀 하다 지들 기분에 맞게 놀고 버리는거지


고여주
중얼) ....아니야.. (덜덜..

여주는 불안한지 손을 떨었다

김진주
아니긴,... 맞아 (씨익


고여주
버럭) 아니라고!! 너. 한번만 더 그딴 말 짓거리면 맞을줄 알아..

김진주
ㅋ) 때릴수는 있니? 때려봐. 궁금하다

김진주
니가 끔직히 아끼는 사람들은 니 몸을보고 좋아하는거야

짝-

맞찰음이 났다


고여주
하아...) 내가 그랬지... 맞는다고

여주는 김진주의 뺨을 때렸다 김진주의 목은 아직까지 돌아가 있었다

김진주
스윽) 아....안되겠다..

김진주는 핸드폰을꺼내 누군가에게 메세지를 보냈다


고여주
... (덜덜

여주는 아직 불안했다 김진주가 한 말이 진짜일까봐.. 그런일이 진짜 일어날까봐.. 불안해 계속 손을 떨었다

몇분이 조용하게 지났다

카페의 문이 열리고 한 남자가 들어왔다


김수혁
야, 김진주넌 필요할때만 연락하더라? 오빠 서운하게..


고여주
깜짝) ..... (덜덜덜

여주는 김수혁을 보자마자 더 떨리는 손을 감췄다

김진주
그래도 재밌는일 만들어주잖아~


김수혁
그래서 오늘은 무슨ㅇ... 어? 쟤 고여주 아니야?

김수혁은 여주를 발견하곤 곧장 여주에게 다가가 여주 옆에 앉았다


김수혁
씨익) 안녕~


고여주
꾸욱) ....

여주는 입술을 물었다


김수혁
우리 여주 오빠 오랜만에 보는데 인사도 안해주고... 오빠 서운해ㅠㅠ

김수헉은 여주에게 장난치듯 서운하다고했다

김진주
여주야 표정풀어~ㅋ 오빠 오랜만인데 보고싶지 않았어?

김진주는 불난집에 부채질을하며 여주를 약올렸다


고여주
...뭐하는 짓이야?

여주는 김진주를 째려보며 말했다

김진주
뭐하는 짓이긴? 니가 나 때렸잖아 고분고분하게 말 좀 들으면 어디가 덧나니? 그랬으면 수혁 오빤 안불렀지~

김진주
이게 다~ 니가 자초한 일이야


김수혁
으~ 저 나쁜 뇬, 여주야 쟤 엄청 나쁘다? 쟤 말고 나랑 놀자~! (스윽

김수혁은 여주의 팔을 잡았다


고여주
화들짝) !!

여주는 놀라며 팔을 뺐다


김수혁
여주... 서운해... 이젠 반항도 하는거야? 그래... 뭐 상관없어 이게 더 매력있거든 (씨익

여주의 몸에 소름이 돋았다


고여주
소름) ....

김진주
아, 맞네! 오빠가 여주 놀아주면 되겠다! 노는 김에 버릇도 고쳐주면 더 좋고~

김진주는 지금 깨닳았다는듯 말을했다


김수혁
그럴ㄲ


고여주
.....뭐가 문젠데...

여주는 김수혁이 긍정의 의사를 끝내기 전에 김진주에게 물었다


고여주
뭐가..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어서 이렇게까지 하는거야..?

김진주
너. 니가 마음에 안들어 니가 내 남친한테 찍접대는 모습 보기도 싫고, 니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모습보면 짜증나


고여주
....내가 뭘 어떻게해야.. 지금 이 상황 끝낼수 있는거야?

여주는 어떻게 해서라도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

김진주
싱긋) 뭐. 어렵지 않아~ 다음에 나랑 한번만 더 만나서 얘기하자


고여주
....또,.. 이 개같은 자리에 나와야 한다고?


김수혁
싫으면 나랑 놀자!


고여주
.....꽈악) ...알겠어 나갈게 그러니까 둘 다 내 앞에서 꺼져...

김진주
싱긋) 그래 다음에 또 보자 여주야~


김수혁
다음엔 같이 놀자~ (톡톡

김수혁은 여주의 어깨를 두어번 치고 김진주를 따라 카페 밖으로 나갔다


고여주
하아...하...)

여주는 숨을 몰아 쉬었고


고여주
하.......) ㅅ발

작게나마 욕을 내뱉었다

창 밖으론 언제 부터 인지 모를 어두워진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있었다

여주는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다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려는건지 문쪽으로 향했다

여주는 문을열고 밖으로 손을 내놨다


고여주
..... (비.., 시원하다....)

여주의 손에는 빗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여주는 그렇게 눈을 감고 비오는 소리를 들었다


고여주
(....비오는 소리..좋다)

띠리리리리리ㅣㄹ리링-


고여주
...전화..

비가와서 여주가 걱정된 민규가 여주에게 전화를 했다


고여주
여보세요...


김민규
전화) 여주야 너 지금 어디야? 비 오는데 데리러갈까?


고여주
아냐.. 혼자갈수 있어


김민규
전화) 걱정) ..괜찮아? 목소리에 힘이없어..


고여주
싱긋) 그냥- 좀... 울적하네..


김민규
전화) 집에오면 맛있는거 해줄게, 형들이랑 같이 먹자!


고여주
....그래, 빨리 갈게..

뚝. 통화가 끊어졌다


고여주
.....집.. 내 집은 어디지..?


자까~
이번 화를 쓰면서 같이 들으면 좋은 노래로 IOI 소나기 또는 지훈이의 어떤미래가 생각났네요


자까~
근데, 소나기 = 지훈이가 부른건 가이드녹음 버전밖에 없음


자까~
어떤미래 = 발매도 안함 콘서트에 불렀음 음질좋은 음원 없음 (에초에 살면서 딱 한 번 부르러고 만든 노래 근데 넘 좋음 이미 한 번 넘었으니 좀 더 불러줘...)


자까~
....예... 소나기 IOI분들이 부른거 들어보세요 노래 좋아여 우지 지훈이가 만들었으니ㄲ... (큼..)


자까~
말돌리기) 아, 그러보니 오늘이 크리스마스네요 메리 솔크~!! 컾크.... 잠깐 나가주세ㅇ.. 아님다 전부 좋아요 나가지 마요...


자까~
독자 : 지도 솔크면서....


자까~
아, 독자가 아니라 동지였군뇨 허헣


자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