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경계선이 있나요"

2 p.애처로운 달빛과

정여주

' 전하, 달빛이 비추는 밤마다 여기서 보아요ㅎ'

보고싶구나

너가 말하지 않았느냐 달빛이 비추는밤 너는 여기서 아름답게 웃어줄주 알았다

하지만 그 약속을 내가 지키지 못하게 하였구나

뒤를 다시 돌아보면 금방이라도 웃으며 네가 내품속으로 달려 와주길 바라였다.

정여주

'폐하!'

나의 눈물은 그치지 못하겠구나

하염없이 눈물만을 흘리며 너의 이름을 몇번이고 외쳤다

달은 그런 마음을 모르는지 나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어 대었다

너가 항상 보고싶어하던 달빛과

너를 만나러 간다.

달빛은 나를 감싸 안았다

그러자 내손에 들려있는 칼이 더욱 빛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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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에게 환하게 웃어주던 너가있는곳을 나, 따라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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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니가 없는 시간동안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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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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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보고싶다 "

난 칼을 빼네며 날보고있을듯한 너에게 말하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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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 너를 오래도록 지키려 했건만 널 지키지 못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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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나 자신도 지키지 못하게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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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내, 널꼭 만나 안기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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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다음생에는 마주치지 말자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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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서로를 사랑하지도 말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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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너에게 아픈 상처가 되어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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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사랑하였다 ,"

애처롭게 빛나는 달빛과 너의 뒤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