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호구예요?''
4화 ''또 올게''

비밀의문
2020.03.07조회수 216

지칠대로 지친 여주가 쓰러지듯 누웠다.

철컥

이모
너..아침에 뭐라 그랬어?!

정말...쉴 틈을 안 주네..



결국 실컷 얻어터진 여주가 누워 연고를 뜯었다.


안여주
피식) 진짜 연고 다 쓸만큼 맞았네..

씁쓸하게 웃은 여주가 중얼거렸다.

딸랑


안여주
또..왔네요


안여주
그 연고는 잘 썼어요


안여주
고맙다곤..해야 하니까..


김태형
어째 상처가 더 는 것 같다


김태형
누가 너 때려?


안여주
그런 거 아니예요


안여주
연고는 고마운데 그 이상은 싫어요


김태형
.....그래


김태형
니가 그렇다면..


김태형
근데...신경은 쓰이네


김태형
여자애가 그런 상처 냅두면 흉터 남는데..


안여주
괜찮아요


안여주
칠천 오백원이예요.


김태형
여기



안여주
안녕히가세요


김태형
그래


김태형
내일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