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일까 내게 넌
시작된 썸? 아니 삼각관계?



박우진
"진영이 오늘 퇴원하는 날이네~"


박지훈
"그렇네."

이은영(여주)
"오늘 토욜이지? 얘들아! 주말이니까 우리 진영이집에 갈래?"


박우진
"진영이가 싫어 할텐데... 자기집에 오는거 싫어 하거든..ㅋㅋㅋ"

이은영(여주)
"에이~ 그래두~! 한번 가보자~~! 우리 큰일 겪었으니까! 파티라도 해야지~~!"


박우진
"그런 큰일을 겪은거에 파티를 왜해ㅋㅋㅋㅋㅋㅋ"


박지훈
"그래 가자. 진영이 집에"


박우진
"음..지훈이가 가자면 가지 뭐!ㅋㅋ"

이은영(여주)
"정말? 그럼 먹을거 잔뜩 사가지고 가자~~!!ㅎㅎㅎ"


박지훈
"은영이 너 기분 엄청 좋아 보이네.."

이은영(여주)
"어? 응~! 진영이가 무사히 나아서 기분이 너~~무 좋아~! 히힛^^ "


박우진
"뭐 고백이라도 받았냐?ㅋㅋㅋ"

이은영(여주)
"아..아니?! 고백 같은거 전혀 안 받았는데..?"


박우진
"아님 말구. 근데 왤케 놀래냐?ㅋㅋㅋㅋ"

이은영(여주)
"내가 언제~~~ㅋㅋㅋ"

지훈
('만약...')

지훈
('그때 내가 다쳤어도... 그렇게 걱정해 줄거니...?')

이은영(여주)
"근데 진영이는 무슨 음식 좋아해?"


박우진
"진영이 걔는 미역국 엄청 좋아하던데?"

이은영(여주)
"오호라~ 미역국~ 오케~!"


박우진
"뭐야? 해줄려고?"

지훈
"어? 아니 그냥 뭐.. 미역국 정도는 할 줄 알아서 해줄까 싶기도 하구..ㅎ"


박우진
"올~~ 이은영~~ 배진영 좋아하는거 너무 티내는거 아니냐~?ㅋㅋㅋㅋ"

이은영(여주)
"티 났냐?ㅋㅋㅋㅋ"

하교 중. (은영)과 (우진)은 장난을 치며 걸어가고 있다.

이은영(여주)
"지훈아~~"


박지훈
"응..?"

뒷 따라오던 (지훈)은 (은영)의 부름에 미소를 짓는다.

이은영(여주)
"뭐해~ 빨리와~! 같이 가자~^^ "


박지훈
"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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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로 이동중...

이은영(여주)
"뭘 살까..?"


박우진
"은영아 배진영 걔 술 좋아한다?ㅋㅋㅋ"

이은영(여주)
"뭐? 야 우리 아직 고딩인데..ㅡㅡ"


박우진
"괜찮아~ 여기 마트는 민증검사 안하니까ㅋㅋㅋ"

이은영(여주)
"어? 진짜? 근데 너네 술 마셔 봤어?"


박우진
"야~ 고딩중에 술 안마셔 본 애들이 어딨냐?ㅋㅋㅋㅋㅋ"

이은영(여주)
"난 안 마셔 봤는데..ㅡㅡ"


박우진
"아.. 넌 아직 어려서 안 마셔 봤구나~ㅋㅋ"

이은영(여주)
"뭐래~ 누가 누구더러 어리데?ㅋㅋㅋ 넌 어른 이냐?ㅋㅋ"


박우진
"어. 난 어른이니까 이제부터 오빠다! 그러니까 이은영! 우진 오빠~~ 라고 불러봐~"

이은영(여주)
"싫어ㅡㅡ"


박우진
"싫다니... 우지니 상처 바다쪄...힝.."

이은영(여주)
"지훈아~ 우진이 쟤 왜 저러는 거야..?"


박지훈
"모른척 해~ 가끔 이상할때가 많아ㅋㅋ"

이은영(여주)
"으이구~ 못 말려~ 박우진~~ㅋㅋㅋㅋ"


박지훈
"아무튼! 그럼 이제 진영이 집으로 빨리 가자!"


박우진
오케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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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 . . .

띵동~~♬

. . . . . . .

띵동~~♬♬

. . . . . . . .

쾅!! 쾅!! 쾅!!

이은영(여주)
"야~! 배진영~~!"


박우진
"어? 안에 없나?"

쾅! 콰..! (철컥)


배진영
"누구냐..시끄럽게ㅡㅡ"


박우진
"쨘~~ 너 줄려고 형이 맛난거 사왔지롱~~^^"


배진영
"뭐야.. 전학생..너까지 왜 왔냐..?"

이은영(여주)
"왜긴~! 너 퇴원한 기념으로 파티 하려구 왔지~~!><"


배진영
"파..파티..? 내가 잘 못 들은건가..?"

이은영(여주)
"잘 못 들은거 아니구요~! 파티 맞아요~~^^ "


박우진
"야 손님을 이렇게 기다리게 할 셈이냐? 우리 다리 아파~"


배진영
"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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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이거 참.. 귀찮게 됐네.. 하필 전학생까지 오다니...')


배진영
"뭐야..? 술도 사온거야?"

이은영(여주)
"너 술 좋아한다 그래서..힛^^ "


배진영
"야. 나 아직 환자거든?"

이은영(여주)
"그럼 지훈이랑 우진이랑 마셔야지 뭐~"


배진영
"쟤네랑 마실거면 우리집엔 왜 온거냐..ㅡㅡ"

이은영(여주)
"내 맘이다 뭐~"


배진영
"나 참... 못 말린다니까..ㅋㅋ"

이은영(여주)
"아! 참! 너 미역국 좋아한다 그래서 재료 사왔는데~ 내가 해줄게~!"


배진영
"야 그냥 하지마 앉아있어"

이은영(여주)
"왜~ 나 미역국 잘 만들어~"


배진영
"술 안주로 미역국은 좀 그렇자나ㅡㅡ"

이은영(여주)
"아.. 그렇넴.. 크흠...(머쓱)"


배진영
"ㅋㅋ기다려 봐 치킨 시켜 먹자"


박우진
"오예~~!!"

08:00 PM
2시간 후.

. . . . . . .

이은영(여주)
"야~ 배쥐녕~ 눼가~ 쥔쫘~ 너 뫌이야~"


배진영
"야 전학생 너 취했다.."

이은영(여주)
"저낙생이 모냐~! 저낙쌩이~! 내 이름은 이은영 이라구~~!!"

이은영(여주)
"이 바부야~~! ><"


박지훈
"은영아 너 많이 취했어.. 이만 가자. 데려다 줄게."

이은영(여주)
"아니야..아냐.. 나 안 취해써.."


배진영
"너 취했어"

이은영(여주)
"아니라니깐?? 볼래? 이것 봐봐~!!"


박지훈
"이만 가자 은영아~"


배진영
"아니 그냥 놔둬.."


박지훈
"뭐? 여기서 재우게?"


배진영
"뭐..어차피 가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데려 갈 필요는... 너네도 여기 같이 있던지"


박지훈
"음..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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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PM
3시간 후.

침대에서 잠들어 있는 은영.

그리고.. 은영의 옆에서 자고있는 (진영).

그리고... 은영의 옆에서 자고있는 (지훈).

우진은 소파에서 곤히 자고 있다.

(왼쪽)진영 / (중간)은영 / (오른쪽)지훈

셋이서 함께 나란히 누워 자고 있는 상황~~!!!

. . . . . . .


작가라는 사람
다음편에 계속~~♡ 컨티뉴~~♡


작가라는 사람
여주의 비밀(?)이 밝혀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