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김태형
17.같이가자


♥1,2,3등 댓♥


역시 태횽이 잘한다♥

(1등댓 츄카드립니당♥)


꺄핳♥ (2등댓 츅하드립니당♥)


잘한다아아♥(3등 축하드립니당♥

♥댓헿♥

"네..?"


김태형
"뒤에서 찍찍거린 쥐새끼들이 니년들이잖아 시발"

"안그랬어요오...저ㄴ..아니 여주도 못들었잖아요.."

어째서 쟤네들에게 내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거지..?


김태형
"쟤는 안들었어도 내가 들었잖아 병신아 깔꺼면 잘까던가 다 들리게 뭐하냐"

"죄송해요.."


김태형
"시발 좆같네. 김여주 너 혼자 먹어라"

김태형은 먹다남은 급식들을 다 버리곤 머리를 쓸며 나갔어.

김태형이 나가니 여학생들이 나한테 다가오더라고..

"씨발 너가 꼰질렀냐?"

김여주
"어..?"

"너가 꼰질렀냐고"

김여주
"뭐를"

"너가 태형선배한테 우리가 너 욕한거 꼰질렀잖아ㅋ"

시발 너년들이 나 욕해서 김태형이 화난건가? 저 ㄱ..아니 근데 김태형은 왜 화나?

김여주
"아- 너희가 나 욕해서 저 선배가 저런거야?"

"ㅁ..뭐야 너..몰랐어?"

김여주
"아니? 알았어"

김여주
"지금"

김여주
"아이씨 저 쌍년들..별것도 안되는게"

나는 걔네들이랑 얘기좀 하고왔어. 진지한 얘기를-?

김여주
"근데 김태형은 어딨데..?"

띠리리리링...!!!

오웃..쉣..!!!! 아까 폰 낸다는게 안냈나보네..나도 참..나같은 모범생이 오늘왜그럴까..미안..방금 사실 쫌..찔렸어

김여주
"여보..세요...?"

엄마
"어어..여주니?"

김여주
"아"

엄마다..엄마가 왠일로 전화를한거지?

김여주
"왜 전화하셨어요?"

엄마
"할말이있어서 그건그렇고 학교일텐데 폰안냈니?"

김여주
"깜빡했어요"

학교인걸 알면서도 전화한 이유가뭐지?

엄마
"그래 나중에 꼭내고 오늘 학교끝나고 다 모여서 식사할거니까 태형이랑 같이 와"

김여주
"네.."

시바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 식사라니..다 모여..?..

김여주
"아니 말해줘야하는데 김태형은 어딨냐고오!!"


김태형
"나 찾냐?"

김여주
"아; 뭐요,, 관심없거ㄷ.."


김태형
"김태형 어딨냐고? 선배 안붙히냐"

김여주
"아하! 깜빡했어요!"


김태형
"뭐, 말할거있다며"

김여주
"오늘 학교끝나고 다 모여서 식사하러가게 먼저가지마요ㅡㅡ"


김태형
"안가"


김태형
"같이가자"


김태형
"단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