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 김태형

23.김태형시점 3 :보고싶으니까

여러부운//!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여♥ 여러분 같이 롱런합시당♥

ㅅ..사랑히..해요..!!!//♥♥

♥1,2,3등 댓♥

어므낭/// 저두 사랑합니다ㅏ!♥(1등! 축하드려여♥)

끄악!!♥ 8000을 넘었다는거에 너무감사해여...저같은 똥손이 여기까지왔네욥ㅠㅠ(2등 축하드려여ㅠ♥)

어머어머ㅠ 그런 말씀해주셔서..징짜ㅠ(훌쩍)(3등 축하드립니당♥

♥다들 사랑해요♥

이제 뭘해야할까

이렇게 뛰쳐나오고,하지만 이러는게 더 좋을지 몰라

너와 마주치는 모든 순간들이 나에겐 고통이니까

띠리링-

-여친♥-

이것도 걔가 일부로 적어둔건데,

하,, 나는 걸으면서 하늘을바라봤어.

수많은 별들이 내 위에서 반짝이고있었지

나도 언젠간..누군가의 별이 될수있을까.?

여친

"허억..허억..하아..김태형! 내가 전화는 꼭..받으랬잖아!"

또 시작이군 억지로 사귀게하고 내 첫사랑을 완전히 뭉개놓은 년때문에 하루하루가 살기싫었어. 그냥 어딘가에가서 확- 뒤지고싶었지

김태형

"니가 알빠아니잖아"

여친

"허- 또 이런식이지? 김여주라고 했나? 그년이 어떡해해도좋아?"

지겨워. 그냥 죽는게 훨씬나을것같아.

김태형

"또, 왜"

여친

"연인처럼 행동안하면 그년. 확- 죽여버릴꺼야..ㅋㅋ"

김태형

"씨발 알았으니까!! 왜그러냐고!!"

여친

"나랑 술집갔다오자. 오랜만에 술땡기네ㅋ"

내인생을 이렇게 망친사람들이 아버지와 이 년일거야

??

"어? 뭐야- 김태형이랑 그의 여친 등장~!!!"

??

"와아아아아!!!"

??

"자자- 술 쭈욱- 들이켜-!"

그래 이럴줄알았지. 이 술집. 잘나가는 회사 아들,딸들이 모여있는 곳.

어차피 술주량도 쎈 나라서 뭐, 먹던 상관없지만

술 마시던중-

??

"끄아..귐 퇘형이- 너- 왜이리도 잘쇙겨써-?"

다들 다 엎드린것같으니 가도되겠지?

내 옆에서 엎드려있는 그년을 납두고 술집을 나왔어

김태형

"하아- 내일 머리존나 깨지겠네"

술을많이 먹었으니 술주량만 셀뿐 똑같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보고싶었어

김여주를

이러면 안돼지만 자꾸 걔한테 가게되

제발..날 밀어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