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죽일거야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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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나쁜남자 김태형


♥보기전 이뿐댓♥


힉! 감사함댜♥


휴ㅡㅠㅠ 태태얌..ㅠ


마쟈 태횽아! 떼끼!!

♥이뿐댓 많이 달아주세용♥

김태형이 나를보고있다 내가 대답을 안하니 짜증나니까 날 밀치고는 방으로 들어갔어

쾅!!!

난 김태형이 들어가고나서 다리가 풀렸어.. 진짜..지릴뻔했다고..

사실 또 생각이 든게..

왜 이런 생활을 하면서까지 쟤랑 살아야하냐는거야, 충분히 엄마랑 살때부터 스트레스는 다 받고왔는데 여기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단..말야.. 무서워..

띡띡띡 철컥-

드디어 기다리던 집사들이왔어 전정국은 내가 주저앉아있는걸 봤나봐 윤기집사님이랑 뛰어오더라고..


전정국
야 너 괜찮아..?

김여주
흡....ㅇ..어...흐...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려오더라고..


민윤기 집사님은 김태형이랑 살았었으니까 걔에 성격을 나보다 더잘 알기에 나한테 미안한지 고개를숙이더라

미안해할게 뭐있어.. 다 김태형의 인성때문이잖아,

진짜 너무나도 억울해서 목놓아 우니까 전정국이 머리 한번 긁적이더니 조심스레 안아주더라고 그의 품은 굉장히 따뜻했어

그래서그런지 빠르게 진정이되더라 나는 살짝 쪽팔려서 고맙다고하고 방으로 들어갔어

저택이 크긴 엄청커 내방은 김태형 옆방이더라고 내가 무슨 잘못이라도했어? 나한테 왜그래..

나는 방에들어가 침대로 몸을 날렸지 그런데 밖에 누가또 왔나봐 초인종소리가 들렸어


나는 방문앞에 서서 폰하고있는 전정국을 조심스레 불러서 누구냐고 물어봤거든?

김태형 여친이 왔다더라? 아니 내가 존나 가만히있으니까 가만이로 보이냐?! 아주 막 나간다 김태형?

하지만 나는 전정국이랑 내방을 나가지 않았어

살짝 두려웠다랄까..? 내가 모르는 여자가 그것도 김태형여친이 이 집으로 와서 나한테 나쁜짓할수도 있는거잖아?

안그래? 솔직히 두렵거든

그래도 이놈의 궁금증에 문을 살짝 열어 빼꼼히 밖을봤다?

김태형 여친
아아앙 태형아 내가 맛있는거 해줄까?


김태형
어어 그래

저 새끼 웃는거보여? 나한테 저런웃음 보내면 아- 어짜피 보낼일도없겠다 저 녀석은 지 여친만보여 까칠한새끼

김태형 여친
근데..여기에 정략결혼 하는 년도 여기산다고 하지않았어?

저년이 뭐래? 년? 시발. 내가 나가있었으면 바로 나한테 욕질을했겠지?

얼굴은 딱 누가봐도 여우년처럼 생겼어 그얼굴로 애교부리는데 진심 구역질나올뻔했어

김태형 여친
눈치가 있으면 꺼져야지.. 태형이 힘들게하네..어떡해.. 불쌍한 내남친..


김태형
그년 언제가는 꺼질거야 걱정마

그년은 계속 내 뒷담을 까는데 손이 덜덜 떨리더라.. 김태형의 말도 내심장에 화살을 꽃더라 나는 바로 문을 닫았어

무서워.. 알고보면 나는 찌질이처럼 아무말도못하는 벙어리같더라고

문에 살짝 기대며 눈을 꾸욱- 감고있는데 전정국이 내손이 떨리는걸 봤는지 뒤에서 안아주더라


전정국
무서우면 나한테 기대 괜한 문에 기대봤자 돌아오는건없어

나..나 너무 괴로워..

이런 삶을 사는 내가 너무싫고

죽고싶어

나는 그날 소리없이 숨죽여 울었어

태태버거 작가
핳 댓글은 사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