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고딩들] 일진들의 로맨스 : ❣
[27번째 이야기]


우리는 일주일동안의 하와이 여행을 맞치고 학교로 돌아왔다.

그때 누군가가 지연이를 불렀다.

??? : 지연아~ 태형이가 너 화장실 앞에서 찾고있어 ^^

석지연
어 태형이가? 고마워~

??? : 웅 ~~

석지연
어.. 화장실 앞에 없는데..

그때 누군가 지연이를 화장실 안으로 잡아끌었다.

여자 1 : 그걸또 속냐 석지연 ㅋㅋㅋㅋ

여자 2: ( 물통을 갖고 온다 ) ㅋㅋㅋ 우리 선물이야 ^^

그리고 나서 그걸 지연이의 머리위에 쏟는다..

여자 1 : 걱정마 ^^ 구정물이 아니라 그냥 물인데 영하 -9° 물이거든 ^^

석지연
( 덜덜 떨며 ) 나.. 나한..테 ..왜.. 왜..그래..?

여자 1 :ㅆㅂ년이.. 그것도 몰라?!!! 니가 우리 태형이를 뺏어갔잖아 !!

여자애들이 나간다.

석지연
( 서럽고 추워서 눈물이 난다. ) 흐..으..

교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언제왔는지 태형이가 와있었다.

석지연
(지연이는 서러운마음에 태형이에게 쓰러지듯안긴다.)


김태형
야 석지연 ! 너 몸이 왜이래 !! 엄청 차갑잖아 !!!

석지연
( 아무말도 못하고 태형이 품에안겨 덜덜 떨기만 한다.)


박지민
( 담요를 내민다 ) 야빨리 덮어 !!


전정국
누나.. 조퇴해야 되지않을까??

석지연
(고개를 흔든다)


김태형
(겉옷을 벗어주며) 야 나 와이셔츠 하나 더 있는데 그거라도 입고 양호실가서 누워있어..

석지연
싫..어... 내..옆..에.. 니가...없잖...아...


김태형
하..진짜... 지연이 이렇게 만든 년 잡히기만해봐...


제이홉
야 지연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젖었으니까 젖은 옷 말고 예비교복 없어..?

석지연
반바지하고.. 실내화 젖었으니까.. 신발만 있어요...

( 여기서는 여름이에요 ~ )


김태형
야 내가 내 와이셔츠 줄테니까 여자화장실..

석지연
싫어 !! 무서워..


김태형
그럼.. 탈의실 에서 빨리 갈아입고와..

석지연
같이 가줘.. 앞에서만 있어줘..


김태형
알았어..


석지연
다..입었어..

이번 눈정화 사진이구여 ~ 독자 분들 애칭 투표를 할려구 해요~

1.사랑

2.세랑

3.연꽃

4.련양

5.명랑

6.연이

7.연슬 8. 낭랑

그럼 댓글에 번호를 써주세요 ! 전 다좋아서 결정장애 때문에 못정하겠습니다ㅠㅠ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