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친구 사이
여주를 위해서라면(3)

BTS사룽해
2018.02.12조회수 186

정여주
태형아! 괜찮아?


김태형
어..난 괜찮아 그나저나 넌?

옆학교 여자 일진들
와~ 여기서 러브스토리 쓰고있네

옆학교 여자 일진들
러브스토리 이제 좀 접지

정여주
뭐? 러브스토리?!??!?!?!


김태형
여주야 그런거는 신경쓰지말고 이제 가자. 너 많이 다쳤잖아

옆학교 여자 일진들
뭐? 가긴 어딜가

정여주
나 갈거야!

여주는 일어서보려 했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졌다

옆학교 여자 일진들
넘어졌네? 못가겠다 어떻하냨ㅋㅋㅋ


김태형
여주야.. 가자

옆학교 여자 일진들
가긴 어딜가냐고.. 가려면 우리 넘어뜨리고 가


김태형
하.. 그래

김태형은 온 힘을 다해 싸웠다. 하지만 이전보다 더 많이 다치게 되었다.

퍽퍽

퍼버벅

정여주
태형아.. 괜찮아?

이말을 하며 여주는 기절해버렸다


김태형
여..여주야!


김태형
김태형은 시야가 흐려졌지만 여주를 공주님안기로 병원까지 데려갔다

의사
자 먼저 김태형분부터 치료하시죠


김태형
아 아니 저부터 말고 여주부터요..

이말을 끝내고 김태형은 쓰러졌다


김태형
어? 내가 왜 침대 위에있지?

고개를 옆으로 돌려보니 여주가 엎으려 자고있었다

정여주
어? 태형아 일어났네?

정여주
의사선생님이 상처치료는 다 해놨으니까 퇴원하고 싶을때..어?! 왜그래

김태형은 큰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정여주
어? 왜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