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하숙집
하숙집??


안갯사이를 가로질러가던 성운과 여주. 왠지 모를 어색함이 느끼고 질문을 해오는 여주이다


여주
ㅈ..저기


하성운
난! 저기가 아니라 성운이야!


여주
(깜짝)아...그럼 성운오빠..?!


하성운
응!(흐믓)


여주
그럼..왜 이렇게 깊은 곳에 하숙집이 있는거예요??


하성운
아..여기가 인간이 못 들어오게 숨겨진 곳이면 평범한 하숙집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


여주
네....


하성운
말 그대로 여긴 인간들이 사는곳이라는 다른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하숙집 사람들도 다 인간이 아니지


여주
저..위험하진 않겠죠??


하성운
음..그건 내가 장담 못하지만..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을거야!


여주
아...네

그렇게 걸어다니며 이야기를 나누던 여주와 성운.이야기가 끝나자 성운은 빨리 가자고 재촉한다.


하성운
빨리가자!


여주
네?


하성운
얼른 가서 애들이랑 인사해야지!


여주
아..아직 마음의 준비가...


하성운
애들이 성격은 좋아서 괜찮아! 걱정마!


하성운
혼난다면 내가 혼나...(지성이 형한테...)

점점 안개가 사라지면서 멀리 집 한채가 보이기 시작한다


하성운
들어가자!


여주
네...

하숙집이라고 하기보다 큰 저택에 놀라서 잠시 멍때리던 여주는 들어가자는 성운에 말에 발걸음 떼며 걸어간다

똑똑똑..


하성운
나왔어!


윤지성
(벌컥)너 왜이렇게 늦었어?!


하성운
(움찔)아..돌아다니다가 한 여자애를 만나서..


윤지성
????


윤지성
이곳에 들어왔다는건.. 평범한 사람은 아닌가보네...


여주
...네...


윤지성
음...일단 인사부터 하자.!


윤지성
들어가자

집안으로 들어가자 여주에게 시선이 쏠린다.여주는 시선이 부담스러워 성운과 지성등 뒤에 숨어버린다.


윤지성
부담스러운가 보네...


하성운
응...


황민현
뭐야.?여자애야??


김재환
헐?뭐야뭐야??


배진영
왠 여자애가 여기있는거지??


윤지성
애들아 일단 앉아봐

지성의 말에 하나둘씩 자리에 앉는다.그리고 호기심과 놀랐다는 눈빛으로 여주를 바라본다.


박우진
음...평범한 인간은 아니구나..


여주
.......(흠칫)


하성운
하하..일단 새로운 애가 왔으니 자기소개해야지?!


윤지성
일단.. 난 윤지성이야


황민현
음..난 황민현이야


옹성우
난 옹!성우!


김재환
안녕?! 난 김재환이야


강다니엘
난 강다니엘~!


박지훈
안녕?난 박지훈이라고 해~


박우진
난 박우진..


배진영
난 배진영이야


이대휘
안녕~^-^난 이대휘야! 대휘라고 불러줘~!


라이관린
난 라이관린이야..반가워


여주
아..전 여주에요...


김재환
음..되게 신기하네...


윤지성
어떻게 여기에 들어온건지..애기해줄수있어??


여주
아..그냥 숲을 돌아다니다가..성운오빠를 만났어요...


하성운
날도 많이 어두워지고 이곳에 들어와있어서 위험할 수도 있잖아..그래서 데리고 왔지


황민현
음...하긴 오늘이 보름달 뜨는 날이니까...


배진영
잘못하면 큰일 날 뻔했네...


여주
무슨말이예요?..


윤지성
크흠 알다시피 여기는 평범한 사람이 오면 위험한 곳이야..그래서 숲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데..결계같이 막이 쳐져 있어서 평범한 사람은 그냥 절벽으로 보이고..그걸 뚜른 너는 결코 평범하지 않지...보름달인 오늘은 다른녀석들이 난동을 부리는 날이야

여주는 매우 당황하였다..자신이 특별한 힘이 있다는 것만 알지 무슨 능력을 가졌는지는 두려워서 숨어서 살았으니..그리고 잘못했으면 난동을 부리는 녀석을 만나 골치 아파졌을수도 있으니..그나마 성운을 만나게 다행이라고 여주는 생각했다.


여주
제가 무슨 힘이 있는지 아세요?


윤지성
넌 모르는거야!?


여주
네...


윤지성
음....


황민현
근데... 우리가 알려주는 것보다 혼자서 알아가는게 더욱 좋지않을까?한동안은 여기서 지내야 될것 같구...


여주
?? 그럼..전 한동안 여기서 지내야 되는건가요??


윤지성
당황스럽겠지만.. 어쩔수가없어.. 다칠수가있으니..그리고 여기서 지내는동안 우리가 지킬수는있지만 항상 조심해..


여주
네....


하성운
크흠..!일단 간단한 애긴 끝난것 같으니 내가 방으로 안내해줄께!


윤지성
그래...돌아다니느라 피곤할텐데..얼른 씻고자..


여주
네..

자기소개와 조심하라는 지성의 말에 여주는 불안했지만 나간다면 더 위험할것 같아 일단 여기서 머물다가 괜찮아진다면 다시 집으로 돌아갈생각을 마친 여주가 성운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간다


하성운
자 당분간 여기서 자...


여주
네..


하성운
불편한거 있으면 애기하고...


여주
네..

말을 마치고 돌아갈려고 하는 성운을 여주가 막았다.


여주
저...!


하성운
응??왜?


여주
저..언제쯤 집에 돌아갈수있을까요??


하성운
아...그건...


하성운
너가 너의 힘을 알게된 순간?..


여주
네??


하성운
빨리 알려고 하지마 위험할수도있으니..


여주
....


하성운
잘자...

말을 마친 성운을 바라보다 나가는걸 보고 침대에 앉아 걱정투성이인 머리를 집고 한숨을 쉬는 여주이다..


여주
내가 가진 힘이 무엇이길래...

고민거리를 정리하던 여주는 그냥 피곤한 몸을 침대에 던저 잠을 청한다


여주
언젠간 알게되겠지...

여기가 정확히 어딘지도 모르는 여주는 불안했지만 그래도 이 집에 지내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믿어보기로 한다..

작가
생각해논것들을 다 쓸수있을지..그전에 내가 귀찮이즘이 이겨낼수있을지..크흠!

작가
퐈!이팅이이이잉!!!해야쥐이이잉!!아자!아!자!!!

작가
다음껀 다음날에...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