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단편 기사
윤치의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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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조회수 54


Y/N
어느새 헤어진 지 1년이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예전처럼 커피숍 구석에 앉아 네가 늘 마시던 블랙커피 한 잔을 주문해 마셔.


Y/N
네가 음악을 작곡하느라 몸을 엉망으로 그려서 내가 몇 번이나 고쳐줘야 했던 게 기억나.


Y/N
하지만 이제 내 잔소리를 듣지 않아도 되니 훨씬 편하지 않나요?


Y/N
우리는 헤어졌지만, 우리 사이의 추억은 악몽처럼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 과거를 돌아보고 싶지만, 잊을 수가 없다.


Y/N
그때 넌 그저 무명의 연습생이었는데, 이제는 눈부시게 빛나는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되었어. 네가 아직도 날 사랑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널 사랑하고, 너무나 그리워한다는 걸 말해줄 수 있어, 민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