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잡아줘...”(호우)1
9편



지훈
까닥

정한
???


지훈
으으으....

정한
훈아!!!!


지훈
형...형아??

정한
훈아ㅠㅠ미안해ㅠㅠㅠ


지훈
응??

정한
훈이가 이렇게 힘든줄 몰랐어ㅠㅠㅠ


지훈
ㅎㅎ 괜찮아


지훈
근데.....

정한
응?


지훈
그....순영이는?

정한
훈아 이제 그 나쁜놈 잊어!!


지훈
어?

정한
하...방금 일어난 너한테 할말은 아니지만...


지훈
난 괜찮아 ㅎㅎ

정한
순영이 결혼한데....


지훈
어???

정한
바람난년 이랑...


지훈
아...하하 좋....겠네...(억지 웃음)

정한
훈아...넌 화나지도 않아?


지훈
난...괜찮아...

정한
하...형이 도와줄게 어??


지훈
형...나 진짜 괜...찮아

정한
하....


지훈
형도 이제 가봐 힘들겠다 ㅎㅎ

정한
알겠어..무슨일 있음 말하고

정한이가 나가고


지훈
또또...못죽었네....


지훈
이제또 어떻게...죽을수 있을까..


지훈
신이 있음 왜이렇게 날 못보내줄까....


지훈
죽어야만 되....


순영
왜?


지훈
어??순영이다!!ㅎㅎ


지훈
안녕!!!


순영
하....넌 왜죽으려고 하냐?


지훈
순영이가 그랬잔아 내가 없어지면 좋겠다고!!


지훈
근데 미안해....


순영
뭐가?


지훈
또 못없어져서...미안해....


순영
하....


지훈
그게...진짜미안.....


순영
이지훈


지훈
미안해...내가...미안해...미안해..미안..


지훈
못없어져서 미안해....너 힘들게해서 미안해....내가...다...미안해..


순영
나 회사 망했어.


지훈
어?? 괜찮아??


순영
어??


지훈
근데 왜 망했어?


순영
돈없어서


지훈
순영아...그럼...여기

지훈이는 순영이에게 흰 봉투를 전해줬다


순영
이게 뭐야?


지훈
그...내가 그동안 모은거야...얼마난되는데 순영이 써!!


순영
뭐??얼마인데?


지훈
4억...오천.....


순영
어디서 벌었어??


지훈
알바로....


작가
큼큼 조금 액수를 과장했습니다....


순영
하...난 못써


지훈
어??난 괜찮아!!!진짜야!!그거 필요없어!!!


순영
하.. 지훈아...


지훈
어...?


순영
지훈아...하...미안해...


지훈
........


순영
내가 미안해....


순영
하....내가 그동안 .....


지훈
미안해....


순영
어??


지훈
내가 미안해....힘들고 귀찮게 해서....진짜 미안해...나 그거 진짜 필요없어 그니까 순영이가 나대신 써줘!! 이제 진짜 순영이 부탁 들어줄게!!!내가 그동안 미안하고 고마웠어 순영아...사랑해!!

지훈이는 그 말을 끝으로 링겔을 뽑고 도망갔다...


순영
지...지훈아!!!


순영
아...아니야!!!

순영이는 병원 전체를 돌며 지훈이를 찾으러갔다


작가
와와와!!!!안녕하세요!!!


작가
순영이가 무슨일때문에 정신을 차렸을까용??


작가
ㅎㅎ 그럼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