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다 그리고 잡혔다

잡혔다

내 이름은 여주. 그냥 매우 평범한 24살 성인이다.

난 분명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데

나는 낯선곳에서 차가운 공기를 느끼고 눈을 떴다.

나는 어지러운 몸을 일으키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주위를 둘러보니 큰 통들 여러개와 나무 판자,그리고

어떤 남자가 내 옆에 누워있을 뿐이였다.

깨울까? 깨우는게 맞는거겠지?

여주

저기요,일어나보세요...!

남자를 흔들어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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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음...어?? 우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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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당신 누구야?! 여긴 또 어디야!

여주

제 이름은 여주고요,나이는 24살. 여기가 어디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남자는 당황하더니 눈을 깜빡거렸다. 그리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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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어어엉..엄마....아빠....연탄아.....흐어엉..

이남자..보기보다 여리구나...

여주

저기..일단 여기서 나가는게 우선이에요.

여주

일단 뚝 그쳐봐요.

내 말 끝나기가 무섭게 남자는 울음을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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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어떻게 나가죠?

여주

하..저도 모르겠어요...문은 잠겨있으니..

나는 말하다가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뚜벅뚜벅

이건 사람의 발자국 소리다!

여주

밖에 사람이 있어요! 도와달라고 외쳐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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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사람이 우릴 도와주지 않는다면요? 우릴 납치한게 밖에있는 저 사람일수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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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혹시모르니 당신은 이 큰 통속에 들어가 있으세요.

여주

네? 그럼 당신은요?

남자는 내 말을 무시하고 나를 들어서 큰 통속에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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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제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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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김태형이에요.

여주

저..저기요??!!! 태형씨?????!!!!!

갑자기 문이 쾅 소리를 내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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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왜 여기에 너만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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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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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옆에있던 여자 어딨냐고!

안녕하세요~잡았다 그리고 잡혔다의 작가 월련화입니다 !!

제가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아직은 많이 서툽니다만..ㅎㅎ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잡았다 그리고 잡혔다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