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소년
4.나랑 같이 살자

햄찌사랑해
2018.01.30조회수 106


정은비
내가 살다살다 미친사람을 다보네.. 엄마 귀신이 보이나봐..


권순영
큼큼 방금 한 말은 그냥 넘어가줭


정은비
(무시)난 집에 가야겠다


권순영
은비야


정은비
???너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권순영
너는 나 몰라도 나는 너 알고있으니까?


정은비
그나저나 왜이렇게 따라오는거야?


권순영
나 너랑 살래!


정은비
(이게 뭔 강아지 짓는 소리?)


권순영
나랑 같이 살자 은비야~


정은비
얼떨결에 나는 이 소년과 같이 살게 되었다


정은비
여기가 너 방이야


권순영
너라고 부르지마ㅡ3ㅡ


정은비
이름도 모르는 널 너라고 부르지 뭐라불러?


권순영
앙 내 소개를 안했구나!


권순영
내 이름은 권순영이고! 23살이얌ㅎ


권순영
은비 너랑 동갑이얍><


정은비
어..그래 순영이.. 앞으로 잘지내보자ㅎ


정은비
???? 순영아?


정은비
너 얼굴이 빨갛다? 어디 아파?


권순영
(화들짝)어??


정은비
왜그래? 암튼 쉬고 난 내방갈게~(철컥)


권순영
/////후.. 나 은비 좋아하나봐♥


정은비
후.. 순영이 은근 귀엽다!


정은비
그래도 아직은.. 나도 내 감정을 잘 모르겠어


햄찌사랑해
감정을 알게 해줄겡ㅎㅎㅎ


권순영
사악한 악마같으니라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