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사이다! (남주는 나중에 결정
04화 사이다? 사이다! (찾았다



전원우
" 하..찾았다 "


권순영
" 이석민 닮아가냐? "


서명호
" 너무 심한데? "


권순영
" 아 미안 "


전원우
" 야! 나 먼저 간다!! "

그러고는 원우는 여주가 간 곳으로 갔다

쾅-


전여주
" ㅇ..어..안녕 "


전원우
" 안녕은 됐고 "

그때까지는 몰랐다

그 상황은 안 피한 내 잘못이란 걸


전여주
ㅁ..뭐야 왜..불안하게


전원우
" 맞지? 500원녀 "


전여주
" ㅁ..뭐라고?! "


전여주
" 500원녀? 그게 누구니~ㅎㅎ "


전원우
" 너 "


전여주
" ..하하 난 모르는 얘긴 걸? "


전여주
" 혹시 나랑 똑같이 생겼니? "


전원우
" 너야 너러고 "


전여주
" 하하 혹시 도플갱어 아닐까? "


전원우
" 너야 이유없어 그냥 내 뇌가 존나 너래 "


전여주
" 그래 나다!! 배 째, 배 째라고!!! "


전원우
" ... "


전여주
그 미친년 보듯한 눈빛은 뭔데..


전원우
" ㅎ..맞고 끝내자 "


전여주
" ㅁ..뭐시라?! "


전여주
크흠..당황햐서 사투리룰 써버렸네


전여주
응 나 서울사람이야 토박잏ㅎ


전여주
" ㅈ..진짜 때리게? "

마음 속으론 말했다

겁 먹지 말라고오!!


전원우
" 진짜 때리갰냐?ㅋㅋ애들한테 직접 말해 "


전여주
" ..?"


전여주
" 살고자 튀었는데 죽고자 말하라고? "


전여주
" 말이야 막걸리야.. "


전원우
" 그럼 내가 말해줘? "


전여주
" 치..친절히 사양하겠습니다 "


전원우
" 그리고 내 부탁 좀 들어줘 "


전여주
" ㅁ..뭔데 "


전원우
" 일단 애들한테 털어놓으면 얘기해줄게 "


전여주
" 대신 애들한테서 안 죽게 살려줘.. "


전원우
" 뭐..안 죽게만 해줄게 "

그렇게 둘의 얘기가 끝나고

여주는 밑으로 내려왔다

쾅-

아이들
" 여주야!! 너 대단하다!! 멋져!! "


전_여주
그렇게 난 1일만에 사이다전학생이라고 불리게 되었지


전_여주
(코쓱-

..이 아니라


전여주
" 아이참..뭘~ "


여자 1 (지우)
" 야! 너 일부로 그랬지? "

쾅-!!


여자 1 (지우)
" 어디서 순진한 척 엿 맥여?!! "


전여주
" 그럼 순진하게 해야지 "


전여주
" 너희처럼 화장은 클레오파트라 수준으로 하고 "


전여주
" 말을 할때마다 독 나오는 독사한테 똑같이 대하면 "


전여주
" 똑같이 되는거 아니겠어~ㅋ "

쾅-

그 말 끝으로 여주 문 밖으로 나왔다


전여주
휴..하마터면 머리채 잡힐 뻔 했네


전원우
" 야 애들한테 가자 "


전여주
시바?


전여주
" 매점 갈려고 했는데? "


전원우
" ㅋ "

쾅-

그렇게 여주는 원우를 따라 옥상으로 왔다


이석민
" 오~전학생? "


최승철
" 너 작업 걸었냐? "


김민규
" 야!! 니 나랑 평생 모솔하기로 했잖아!! "


전원우
" 닥쳐 그런거 아니니까 "


전여주
" ㅇ.. "


세븐틴
(시끌시끌


최승철
" 야 다 닥쳐봐 전학생 할 말 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