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조직 간의 우정
3화.조직 ARMY의 비밀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자까
자까입니다!


자까
댓글을 보니까 다음편을 써달라고 하시는 독자분들이 느무느무 많더라고요!


자까
(한명밖에 없었던건 안 비밀)


자까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자까
그럼 시작!!!

army의 비밀을 알고있는듯이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은 taer n의 표정과

그 말을 듣고 정색하는 taer a.


tear A
그게 지금 무슨 소리냐니까?


tear N
왜? 니가 더 잘 알고있는거잖아.


tear A
그러니까 그걸 니가 왜 알고 있는거냐고! 내가..


tear N
.....


tear A
내가...army의 직계 장녀가 아니라는걸..


tear N
우리 늪의 정보력을 우습게 보지 말아줄래? 우리 조직에는 화이트해커인 나와 블랙해커인 taer J가 있다고.


tear A
그건 우리 방어력이 낮다는걸 돌려말하는건가?


tear N
에이~이제 어엿한 우리 조직의 조직원인데 전 조직을 욕하는 말을 하겠어?


tear A
우리 조직을 욕하는게 아니면 어서 말해! 내가 amry의 직계 장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았는지!


tear N
....꼭 알아야 해?


tear A
그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어서 말하라고..


tear m
N! 너 대체 임무 준비를 언제까지 하는거야? 임시 사격준비를 하고온다더니..응?


tear A
......


tear m
A? 뭐야,둘이 같이 있었어?


tear N
아무것도 아니야.연습은 충분히 했으니까 이제 임무 나가자.무슨 임무로 잡았어?


tear m
아..xx빌딩에서 일개 조직의 스파이들이 시민들을 인질로 잡고있대.우리 조직 이미지도 좋게 바꿀겸 갖다오라고 보스가 시켰어.


tear N
그래? 그럼 내 양심에도 별로 찔리지 않는 아주 좋은 임무네?


tear m
언제는 니 양심에 찔리는 임무라서 않한 적 있냐?


tear N
그건 아니지.그럼 가볼까?


tear A
기다려!


tear m
.....?


tear N
아직도 할말이 남아있어? 나는 할 말이 없는데...


tear A
내가 몇번을 말해..어서 얘기하라고..말 돌리지 말고!


tear N
우리 지금 임무 나가야 되니까 이거 끝나고 얘기해줄게.

철컥.


tear m
.....!


tear N
이게 무슨 짓이지? 같은 조직원한테 총을 겨누다니...배신이야?


tear A
I'm pretty extreme.Now, can you tell me? (난 꽤나 극단적인 성격이라서 말이야..자.어서 얘기해주겠어?)


tear N
...그 성격 한번 예민하네..근데..들을 수 있겠어? 꽤나 깜짝 놀랄만한 사실인데..


tear A
날 누구라고 생각하는거야? 나는미국 최고의 조직인 ARMY의 장녀야.말을 하고 걸을 수 있을때부터 감정을 버리는 훈련을..


tear N
지랄하고 있네..


tear A
읏...!


tear A
(또야..이 기분..아까 느꼈던..뱀이 내 몸을 감는 듯한 이 기분..)

tear N이 안경을 벗고 얼어붙는듯한 눈빛으로 A를 쳐다보자 A는 온몸을 뱀이 감는듯한 느낌을 받고 경직됬다.


tear N
나중에 얘기해주겠다고 좋게좋게 말하면 그냥 알아서 기다리지 계속 물어보는건 둘째치고 게다가 뭐? 감정을 버려? 개소리도 작작..


tear A
으윽...

아예 딴 사람으로 변해버린듯이 거친말을 내뱉던 N은 문득 자신의 눈빛에 겁먹은 A의 표정을 보고 한숨을 쉬더니 손에 들고있던 안경을 다시 썼다.


tear N
내가 다음번에 얘기해줄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알겠지?


tear A
아..알겠어...


tear N
응! 자,M. 이제 슬슬 임무장소로 가자.운전은 내가 해줄게.


tear m
응. ...


tear A
하아..하아...


tear A
(죽을뻔 했어....심장이..답답해..)


tear m
남준이를 되도록이면 자극하지마..이건 충고야..


tear A
M....? 그게 대체 무슨 소리지.? 그보다 남준이라니..N을 말하는건가?


tear m
충고는 잘 새겨둬..


tear A
자..잠깐만! 하아..대체 무슨 소리야..하는 수 없지..그녀석한테 물어볼까..

.....

<4층,J의 해킹실>


tear J
남준이를 되도록이면 자극시키지 말라고? M이 그렇게 얘기했어?


tear A
그래.뭔가 알고있는게 있나?


tear J
흠...남준이라...어?


tear A
뭐야..뭔가 정보가 나왔나?


tear J
아니..내가 해킹할때 쓰는 개인 프로그램 사이트에 남준이라는 이름을 쳤더니..바이러스가 걸렸어..


tear A
뭐라고?


tear J
아무래도 이름에 대한 정보를 볼려고 검색할려고 하면 바이러스가 깔리게되는 검색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해놨었나봐..그나저나..되게 까다롭네..


tear A
바이러스를 고치기 어려운건가? 너는 해커라고 들었는데..


tear J
나는 블랙해커라고? 바이러스를 보내거나 해킹을 하는 일을 주로 하지 치료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


tear A
만약을 위해 배워둬라.


tear J
알겠다고! 젠장..에잇! 몰라.N한테 부탁해야지. 어디보자.,N의 전화번호가..어라?


tear A
없는건가? 같은 조직원인데도 너무하는군.


tear J
잘못했네요! V한테 가서 물어봐야지.

<회의실>


tear J
V! 내 노트북에 바이러스가 걸려서 그러는데 혹시 N 전화번호 좀 가르쳐주겠어?


tear V
N의 전화번호? 뭐..알려주는건 어렵지 않지. 010-3456-9634.


tear J
...저장 완료! 자..그럼 전화해볼까?


tear K
근데 지금 전화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탐지기를 보니까 N이랑 M이랑 같이 임무를 하고있는 것 같은데..


tear J
아..그래? 그럼 조직으로 돌아올때 부탁해야지.. 앗!


tear A
귀찮게 그때까지 기다려? 난 지금 당장 남준이라는 이름의 비밀을 알고싶다고.


tear V
..남준?


tear A
자..그럼 전화한다!

띠리리리-

<그 시각,xx빌딩>


tear N
아씨..떨거지들이 존나게 몰려드네..벌레새끼들도 아니고..

띠리리리..


tear N
전화? 아씨..바쁜데..누구야!


tear A
나다.


tear N
...A? 뭐야! 지금 임무중인거 않보여? 임무중에 전화를 하다니 아마추어도 하지 않는 실수를 하다니!


tear A
뭐라고?


tear m
크윽..앗..N! 조심해!


tear N
뭐? 앗...

타앙!


tear V
총소리? K! 탐지기 화면으로 두명한테 무슨 일이 생겼는지 확인해!


tear K
아...


tear V
K? 지금 이 급박한 상황에 왜 멍을 때리고 있는거야? 어서 확인이나 해!


tear K
그게..지금..N이 머리에 총을 맞고..쓰러져있습니다...!


tear V
뭐라고?


tear A
머리에..총을?


tear J
에이?


tear A
아..나때문에..나때문에...!


tear J
A! 진정해!


tear V
K! 진정하고 탐지기에 있는 통신기능으로 M한테 통신걸어!


tear K
네! 알겠습니다! M! 내 말 들리나요?


tear m
K...! 제발 부탁이야..N이..총을 머리에..


tear N
으윽..머리 아파..


tear K
일단 tear h랑 tear s를 보낼게요. 그때까지 조금만 버티고 있어요!

20

분

뒤!

<치료실>


tear K
S, 어때요? N의 상태는?


tear S
다행히 심각한 상태는 아니야. 총알이 머리 근처를 스쳐지나간 것 뿐이라서 치료만 제대로 하면 괜찮아질거야.


tear m
팔에 난 상처는?


tear S
N을 걱정하기전에 니 상처부터 치료하는게 낫지 않아? 너도 심해보이는데..


tear h
내가 치료해줄게. 나도 s한테 배운 치료기술이 있거든.


tear m
고마워.


tear V
....A, 저 둘의 상처는 너때문에 생겼다는거.. 알고 있겠지?


tear A
알고있어.


tear V
임무를 하고있는 조직원에게 전화를 하다니.. 아마추어도 하지 않는 실수야. 나중에 이 책임으로 10시간 지옥훈련이다!


tear A
그래..크윽..


tear J
에이...


자까
4화가 끝이 났습니다!


자까
그럼 다음화 예고!


tear A
크윽! 젠장..


tear J
에이...


자까
예고가 좀 짧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