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3]리스토리 컴션
02 , 리스토리 컴션



김태형
흐에에엑 !

눈 앞에서 사람이 사라졌다 .... !

이건 무슨 개같은 상황인지 .


아이린
주인님 .. 뭐하시는지 ..


김태형
어으 ..


아이린
말을 하세요 말을


김태형
아니 ..

일단..

콰과강 -


김태형
... ?

분명 나가는 건 한 번 뿐 ----

인데

눈앞에 검은 옷과 방탄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있었고 사람들은 [ 총 ] 을 -


아이린
주인님 !! 무슨일이신지요 !!

!!!!


김태형
우왁 ! 묶였어 !!


아이린
?!

한쪽 귀에서 이어폰이 흘러내려왔다 -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은 [ 다른 한쪽의 이어폰밖에 ]

그 사람들중 우두머리 같은 사람이 말하였다 -

" 자 - 나가고 싶지 다들 ? 그럼 , [ 30분 내에 1억을 준비해라 ] "

무슨 개같은 소리인가

한쪽에서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 , 다른 한쪽의 귀에선 아이린의 " 저자식 죽여도 되나요 !!!" 이러며 톤이 확바뀐 목소리로 말하였댜

그러는 순간 -

" 우왁 "

" 왜 때려 개자식아 !"


김태형
뭐래는거야 .. 누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 푸흡 "


김태형
응 ?

이상황에 웃음 ?

" 아아 - 미안미안 - 너무 웃겨서 말이지 -"


김태형
헐 ..

" 뭐 ~ 그건 그렇다 치고 - 뭔가 하고싶은 [ 눈 ]인데 ? "


김태형
그렇지만 .. 손만 해방된다면 저녀석들을 놀라게 할수 있어 .

" 음 - 성공 확률 몇% ? "


김태형
분하지만 ..

100퍼센트 .

" 푸크 .. ㅋㅋㅋㅋㅋ "


김태형
믿지 못하면 믿지 않아도 돼 ..

" 아니아니 - 너무 확신한 눈빛이여서 말이지 - "

" 저녀석들에거 잠깐의 틈이 생길거라고 생각해 . 그때 니가 알아서 해봐 성공률100퍼센트 - "


김태형
... ?

갑자기 시작된 방송 -

" 바꾼다 - 이제 10분안에 준비해라 - 준비 못하면 여기 백화점에 인질로 잡힌 절반을 죽이겠다 . 뭐 추적하는건 생각하지말고.. 추적하는 낌새가 보이면 바로 폭탄을 터뜨려서 마을 전체를 날아갈수 있게 할거니까 "

마을전체 ?!?!

아니 그리고 .. [어깨 큰 남자] 가 나한테 말한것 처럼 틈이 ..


김태형
이봐 , 이렇게 기다리라고 ?

" 음 음 ~ 좀만 기다리면 되 "


김태형
아니 .. 목숨이 걸려있는데 그렇게 한가하냐?!?!

...


김태형
아 시발 .

내 앞에서 대장으로 보이는 남성이 나를 보며 와서 머리끄댕이를 잡았다


김태형
윽 !

" 아앙 ~ ? 너가 어떤 배짱으로 소리지르냐 ~ ? 아주 죽고싶어 환장했구나 ? 보니까 오랫동안 밖으로 안나온것 같은데 , 너같은 애는 [죽어도 상관없어 ]"


김태형
...져라

" 응 - 뭐라고 ? "


김태형
너 같은 개자식이나

깜빵에 쳐박혀 살아라 - !!!!!

뒤에서 들려오는 속삭이는 소리 -

" 대단해 ! 역시 넌 최고야 ! "

이러는 소리와 함께 진열대가 무너져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