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햄스터 반인반수 수녕ㅎ
49화 여주의 그날


여주
아...!(뭐지? 이 고통은? 한달에 한번씩 여자한테 고통이주어지는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이고통는..)

여주
쓰벌...권순영이 없어서 다행이지...6시 반..권순영 깨워..


순영
여주야! 일어나

여주
어..! 일찍일어났네..아..배..아파 빨리하고 나가자..!

***

여주
아흐....


순영
왜 그래? 어디아파??

여주
배가 조금..?


순영
보건실갈래?

여주
아니..


순영
그럼 내 어깨에 기대

여주
응..

여주가 엉거주춤안기자 순영이가 여주 를 어깨동무하듯이 안았다.


순영
이게 더 편할거야

여주
고마워


순영
아니야 피곤하면 자.

여주가 금새 잠이들자 옆에있던 승관이가 말했다.


승관
아프면 보건실로 가지.. 눈골 시립게..

여주가 수업시간까지 잠을 자자 선생님이 뭐라고 한다.

선생님: 순영아 여주 왜그래?


순영
아파서요

선생님: 보건실은?


순영
수업종이 쳐서..

선생님: 그래 있다가 보건실 보내


순영
네.

띠리링 (종소리?)


수정
얘 아직도 이래?


순영
응. 많이 아픈가봐...


수정
바보야. 조퇴를해


순영
아..! 그래야겠다..

*** 조퇴후 집

여주
으..으으...


순영
여주야 괜찮아?

여주
여기 학교아닌데..우리집이야?


순영
응. 조퇴했어

여주
아...


순영
아지도 아파?

여주
응...


순영
안아줄가?

여주
어..


순영
일로와

순영이가 여주를 그냥 안지않고 무릎위에 앉혀 허리에 손을 감았다.

여주
나 무거워..내려줘..


순영
하나도 안 무거워. 아픈거 일주일만 참자..우리 아가

여주
어떻게 알았어? 일주일동안 아픈거


순영
너에 대해서 다알아

여주
장난치지 말고..


순영
정수정이 알려줬어

여주
아..


순영
그러니까 빨리 나아

여주
그게 쉽냐?

쪽


순영
너무 쉬어

여주
뭐가 쉬어..


순영
나만 보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