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02."야 이게 FLEX야ㅋ"]


윤기는 지은이에게 전화를 걸었고,

지민이의 비서 전화번호만 물어서 통화를 마쳤다.

그후, 그 번호로도 전화를 걸었다.

띠리링-


민윤기
"혹시, 박지민부회장님 비서님 맞으시죠?"


김석우
"네, 그런데요."


김석우
"무슨일이시죠?"


민윤기
"물어볼께 있어서 전화드렸어요."


김석우
"누구신데 그러세요?."


민윤기
"민윤기에요, 회장님에 친구."


김석우
"그럼, 그 술집.."


민윤기
"맞아요, 석우씨가 우리 가게 술정보들이랑 유통업체까지 결정해주고 많이 도와줬잖아요."


민윤기
"나, 다 알고 있어요"


김석우
"근데..뭘 물어보실려고.."


민윤기
"오늘 부회장님 표정이나 상태 어땠어요?"


김석우
"표정이 되게 심각했어요, 그리고 왠일로 퇴근도 일찍하셨구요.."


민윤기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어요?"


김석우
"그, 부회장님 친구분께서 병원에 실려가신 거 빼고는 없었어요.."


민윤기
"태형이가..병원에 실려갔다면..))"


민윤기
"내 질문에 알려줘서 고마워요,"


민윤기
"나중에 우리 가게에서 제일비싼 술로 내가 쏠께요ㅎ"


김석우
"감사합니다,"


민윤기
"그럼 이만,"

윤기는 석우와의 통화를 끊었고,

가게를 직원들에게 맡긴 후에 태형이가 있는 곳으로 간다.

똑똑-



이지은
누구세요?


민윤기
이츠 미,(문 밖에서


이지은
피식)들어와,

덜컥-

쾅-


이지은
자리에 일어나면서)무슨 일?


민윤기
태형이땜에,


김태형
저땜에요?..


민윤기
어, 좀 일이 있어서


민윤기
나 태형이 데려간다,


이지은
뭐..태형씨 내일 봐요ㅎ



김태형
네ㅎ,


민윤기
뭐야, 둘이 왜 히히하면서 대화해?


이지은
우리가 언제 히히대면서 대화했어, 그냥 웃으면서 대화한 것 뿐이야


김태형
끄덕끄덕))


민윤기
오키, 둘의 사이 파악완료.


이지은
뭘 파악을해?!



민윤기
얘기할까? 뭘 파악했는지?


이지은
포기)야..그냥 빨리가..


민윤기
나중에 보자,

그렇게 윤기는 태형이와 손을 잡고 회장실에서 나갔다.

그후 윤기는 자신의 집으로 간다.

띠리릭-

덜컥-

쾅-


김태형
우와..집 엄청 크다..



민윤기
피식)지은이 집 안 가봤어?


민윤기
걔집이 훨씬 클텐데,


김태형
가봤어요, 그 집도 엄청 크던데..


김태형
근데 저 왜 여기에 온거에요?


민윤기
지민이가 바빠서 대신 좀 봐달라고 해서ㅎ..


김태형
나 혼자서도 할수 있눈데..(삐죽..


민윤기
태형아, 혹시 최근에 뭔 일 있었니?


김태형
어..그게..


김태형
있었는데..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어요..


민윤기
내가 비밀 지켜줄테니깐, 말해봐


민윤기
괜찮아ㅎ,


김태형
..사실..


김태형
댓 6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