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03."야 이게 FLEX야ㅋ"]



김태형
저희 아버지가 나타나셨어요..


김태형
지민이 말로는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는데..


김태형
도대체 어떻게 나왔는지..


김태형
아무튼 저희 아버지가 회장님 사무실 앞에까지 찾아왔어요,


김태형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민윤기
그렇구나..


민윤기
석우씨 말로는 병원 실려갔다는데,


민윤기
그건 또 무슨 말이야?


김태형
제가 아버지의 이름을 듣고 쇼크같은 경련이 왔었어요..


김태형
그래서 병원에 실려갔었어요..


민윤기
힘들었겠네..


민윤기
축처진 이 분위기를 살릴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때, 들려오는 소리

꼬르륵-...


김태형
어머..


민윤기
태형아, 나좀 도와줄래?


김태형
어떤걸요..?



민윤기
그냥, 따라와ㅎ

그렇게 태형이는 윤기를 따라갔고,

좀 당황스러운 요리수업(?)이 시작되었다.


민윤기
야채 씻을수 있지?


김태형
네ㅎ,



김태형
아주 깨끗하게 씻어드릴께요!(히힛ㅎ


민윤기
고마워,(이런 애가 왜 그런 일이..

잠시후,


김태형
저, 채소 다 씻었어요ㅎ


민윤기
자, 그럼 이제 손질하는 거 알려줄께

윤기는 천천히 태형이에게 재료손질하는 방법을 알려줬고,

그후 고기를 굽는 방법도 가르쳐줬다.

당황스러웠던 요리수업(?)이 끝나고,



민윤기
자ㅎ,


김태형
우와..이거 아까 제가 만든거에요?


민윤기
약간 내가 손을 좀 봤지만, 거의 너가 다 했다고 봐야지ㅎ


김태형
나중에 이 요리 또 해먹어봐야겠어요,


민윤기
그래ㅎ, 고기는 식으면 맛이 없으니깐 식기전에 빨리 먹어


김태형
네!ㅎㅎ

태형이는 자신이 만든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고,

윤기는 태형이의 반대편에 앉아 와인을 마시며 흐뭇하게 태형이를 바라보았다.


민윤기
태형아, 내일 우리 어디 갈까?


김태형
음..가고는 싶은데 어디를 가야할지는 모르겠어요,


민윤기
풍경좋은 곳 어때?


민윤기
꽃으로 덮여져 있는 산같은거,



김태형
우와,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요ㅎ


민윤기
특별히 태형이를 위해서 내가 내일 가게 직원들에게 맡겨서 가야겠다,


김태형
정말요?!


민윤기
끄덕끄덕))


김태형
아싸! 근데..집에가서 카메라 가져가도 돼죠?..


민윤기
당연한걸 왜 물어봐ㅎ


김태형
제가 뭐든 물어보는 습관이 있어서..


민윤기
그럴수도 있지ㅎ


민윤기
근데 내일 재미있게 놀려면 어떻게 해야해?


김태형
잘 자야해요!


민윤기
그럼 자러 갑시다ㅎ,


김태형
네ㅎ

그렇게 윤기는 한 아들을 키우는 느낌으로 태형이를 봤고,

자리에서 일어나 태형이가 잘 방으로 데려다 준다.


작가
오늘은 추가연재가 많이 늦었네요ㅠㅠ


작가
제가 오늘 머리가 좀 아파서..오늘 추가연재는 여기서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작가
내일 머리가 좀 괜찮아진다면 추가연재를 많이 해보겠습니다!


작가
그럼 내일 다음화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