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04."야 이게 FLEX야ㅋ"]


덜컥-


민윤기
필요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와서 얘기해,


민윤기
그럼 잘자ㅎ


김태형
안녕히 주무세요,(꾸벅-

태형이는 침대에 누어서 눈을 감았고,

윤기는 방문을 닫아주고 거실로 나와 TV를 보는데.


민윤기
....

TV를 키자마자 보인 건 뉴스였다.

그것도 태형이 아빠의 대한 뉴스.

제목엔 '탈옥한 T조직 보스 김지환'이라고 적혀져 있었다.


민윤기
탈옥까지 해서, 아들을 만나겠다는 거야?


민윤기
피식)웃기는 아빠네?



민윤기
어디 해보자, 감히 태형이를 건들릴수 있는지.

그렇게 윤기는 도수가 조금 높은 와인을 마셨고,

얼마지나지 않아 술의 취해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저벅, 저벅-


김태형
흔들흔들)일어나요, 저희 예쁜 곳 가기로 했잖아요ㅎ


민윤기
우움..


민윤기
조금만 더..



김태형
네..(시무룩

잠시후,


민윤기
태형아, 잘잤어?(목 잠김


김태형
네! 완전 잘 잤어요ㅎ


민윤기
다행이네,


민윤기
일단 나가야하니깐, 나 준비하고 올께ㅎ


김태형
네ㅎ

윤기는 화장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갔고,

약 1시간정도가 지나자 방에서 나왔다.

덜컥-



민윤기
나, 괜찮아 보이니?


김태형
네, 완전ㅎ


민윤기
그럼, 나가자!


김태형
아싸ㅎ,(기분 엄청 좋음

윤기는 태형이를 데리고 지하주차장으로 갔고,

그후 차를 타고 태형이의 집으로 갔다.

끼익-


민윤기
여기서 기달릴테니깐, 옷도 갈아입고 카메라도 가져와ㅎ



김태형
빨리 갔다오겠습니다!

태형이는 빠르게 차에서 내렸고,

집에 올라가 옷도 갈아입고 카메라까지 챙겨 얼마되지 않아 내려왔다.

덜컥-

쾅-


김태형
저, 빨리 갔다왔죠?


민윤기
15분도 안됐어,


김태형
다행이다..


김태형
이제 출발해요!


민윤기
그래,

윤기는 천천히 출발을 했고,

약 2시간정도 가자 보이는 넓은 들판.


민윤기
이제 내릴까?

윤기는 천천히 주차까지 하고,

태형이와 같이 차에서 내려 꽃으로 뒤덮인 들판으로 걸어갔다.

저벅, 저벅-


김태형
우와..



김태형
여기 진짜 이뻐요..


민윤기
태형이가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다,


민윤기
그,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들고 왔는데


민윤기
찍어야 하지 않을까?


김태형
이거 찍어서 한번 인터넷에 올려봐야겠어요ㅎ



민윤기
그것도 좋은 생각이야,

태형이는 윤기의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윤기는 태형이의 옆에 서서 뒷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작가
댓 6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