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07."야 이게 FLEX야ㅋ"]

정국이의 말이 끝나고,

비서는 슬픈표정을 지은채 부회장실에서 나갔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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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한편 태형이와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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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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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왜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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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50만분정도가 제 사진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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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5..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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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성공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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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사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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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근데 아직 몰라요, 이게 일시적으로만 그럴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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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이정도면 성공했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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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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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무튼,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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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태형 사진작가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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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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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 형이라고 불러도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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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연한걸, 말도 편안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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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고마워, 형ㅎ

태형이와 윤기는 카페에서 더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고,

약 1시간뒤 자리정리를 한후 차에타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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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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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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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런애가 상처가 많다니..

윤기는 태형이가 일어날때까지 기달렸고,

태형이가 깨어나자 따뜻한 목소리로 태형이에게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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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태형아, 잘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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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형도 잘가ㅎ

태형이가 차에서 내리고,

윤기는 집이 아닌 가게로 바로 갔다.

딸랑-

직원

어서..어?..사장님 오셨습니까.(꾸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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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현재 손님상황은?.

직원

현재 남은 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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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랜만에 인테리어좀 바꿀꺼니깐 홈페이지에 잠시 휴업한다고 공지 올려.

직원

넵, 사장님.(꾸벅_

윤기는 바로 자신의 사무실안으로 들어갔고,

직원은 윤기가 하라는데로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렸다.

한편 지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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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오빠, 오늘도 지민씨 안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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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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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혹시 무슨일있는지 전화해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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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지민씨가 말안하고 안온거보면 중요한일인 것 같아서.. 전화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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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오빠, 이번주는 지민씨를 좀 챙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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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어, 내가 신경써서 챙길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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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우리 한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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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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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뭐, 내일 일정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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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가자ㅎ,

그렇게 지은이와 석진이는 윤기네로 차를 돌렸고,

얼마지나지 않아 바 앞에 도착했다.

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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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옥상으로 오라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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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니 사장님에게.

직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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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민윤기에게 나 왔다고 얘기해달라구,

직원

무슨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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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하..내가 또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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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일단 먼저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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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뭐, 알겠어..

지은이는 바로 옥상으로 올라갔고,

석진이는 윤기 사무실에 들어가 윤기를 데리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덜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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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나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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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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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그냥, 할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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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내일 스케줄도 없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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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데이트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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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무슨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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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음..석진이 형도 있는데 얘기를 해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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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너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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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뭔데?(오물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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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어..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