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112."야 이게 FLEX야ㅋ"]


지은이는 태형이의 손목을 잡아 그 자리를 벗어났다.

그리고 김지환이 보이지 않자,

걸음을 멈춰 잠시 앉았다.

털썩-



김태형
하..


이지은
괜찮아?..(걱정


김태형
괜찮아요..

포옥-

태형이는 놀란 마음에 진정시키기 위해 지은이를 안았다.


이지은
?..//

그 행동때문에 지은이의 얼굴은 빨개졌고,

태형이의 마음은 놀란상태에서 진정상태로 바뀌었다.

약 20분후,



김태형
누나, 나 이제 괜찮아졌어ㅎ


이지은
하..다행이다..


이지은
이제 갈까?


김태형
응!(히힛-


이지은
근데 아까 하다만 말이 있었잖아,


이지은
그거 얘기해줘ㅎ


김태형
아..


김태형
음..(말하는게 낫겠지?..



김태형
그게..


이지은
뜸들이지 말고,


이지은
나 그런 남자 싫어한다ㅎ


김태형
..나 잠시 외국에 다녀오면 안될까?..



이지은
어?..


이지은
그게 무슨 말이야?..


김태형
외국은 예쁜 곳도 많고..


김태형
사진의 대한 공부을 할수 있는 시설들이 우리나라보다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김태형
한번 갔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이지은
..가면 몇일동안 있는데?..


김태형
한..1년정도?..


이지은
1..1년?..


이지은
너무 길은거 아니야?..


김태형
그렇긴 한데..최소 1년정도는..있어야해..


이지은
근데 지민씨도 이 얘기 알아?..


김태형
지민이가 난리칠 것 같아서..아직 얘기 안했어..


이지은
근데 왜 먼저 나한테 얘기하는 거야?..



김태형
누난, 내 여친이니깐.


김태형
그래서 누나한테 먼저 얘기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이지은
태형아, 그 외국가는거 내가 지원해줘도 돼?..


김태형
어떻게?..


이지은
뭐..비행기 비용이랑 숙소비용등등 내가 지원해줄께,


이지은
그정도 내가 옆에서 지원해줬으면 해..


김태형
그럼..갔다와도 돼?..



이지은
당연하지ㅎ,


이지은
여친이 어떻게 남친의 꿈을 못 이루게 하겠니,


김태형
역시, 누나밖에 없다ㅎ

포옥-

태형이는 또다시 지은이를 앉았다.

하지만, 이번엔 박력넘친 포옹이였다.

잠시후,

집앞에 도착했다.

저벅, 저벅-


김석진
좋은 시간보냈어?


이지은
무..무슨! 좋은 시간이야..


김태형
네ㅎ,


이지은
야!


김태형
왜?


김석진
둘이 사귀는거 왜 숨겨?


김석진
그냥..다 알게 될껄..

그렇게 석진이는 모른게 아니라,

모른채를 했었다..


작가
아니, 여러분..


작가
저 얼마나 지금 충격먹었는지 아세요?..


작가
제 작이 지금..



작가
87위에 있어요..


작가
이거 꿈 아니죠?..


작가
아니 여러분,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작가
더 좋은 모습보여드리는 작가, 새벽공기가 되겠습니다!


작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