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24."야 이게 FLEX야ㅋ"]


타다닥-


이지은
쉽게 안나오네..


이지은
안돼겠다.

그때 지은이는 핸드폰을 켜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띠리링-


이지은
"여보세요?"

필요한 역
"안녕하세요 회장님."

필요한 역
"오랜만에 전화 주시네요ㅎ"


이지은
"아 내가 부탁좀 할께 있어서"

필요한 역
"무슨 부탁이요?"


이지은
"그 XXX이랑 XX, XXXXX좀 많이 구해다주면 안됄까?"


이지은
"내 친구가 사업을 하는데 그 재료들이 필요하거든."


이지은
"근데 지금 그 재료들이 판매중지가 되서"


이지은
"좀 부탁할께"

필요한 역
"회장님에 부탁이니깐 찾아는 볼께요."

필요한 역
"파는 곳을 찾으면 바로 연락 하겠습니다."


이지은
"제발 꼭 좀 찾아줘"

필요한 역
"넵 회장님."

뚝-


이지은
제발..

그렇게 2일뒤.


이지은
짐 다챙겼지?


김석진
응ㅎ


김석진
가자


이지은
어ㅎ

지은이와 석진이는 캐어리를 들고 차에 탄다.

덜컥-

쾅-


김석진
바로 공항으로 모시겠습니다ㅎ


이지은
네ㅎ

석진이는 공항으로 출발한다.

잠시후.


이지은
근데 나 해외나간다는거 기사 났어?


김석진
아직까지는 나온거는 없어


이지은
제발..안나오면 좋겠다..


김석진
그러게..


김석진
혹시 몰라서 공항에 경비원들 대기 해놨어


이지은
잘했네ㅎ

약 1시간후.

끼익-


김석진
내리시죠ㅎ


이지은
네ㅎ

지은이와 석진이는 짐을 가지고 공항 안으로 들어간다.

드르륵-

기자
회장님, 여기좀 봐주세요!!!

기자
여기도 봐주세요!!


이지은
?...


이지은
무슨일이야?..


김석진
...그러게요..


김석진
일단 가시죠.

석진이는 지은이를 감싸며 기자들속에서 나온다.

그리고 짐을 비행기에 넣고,

티겟까지 발급 받아 바로 전세기에 탄다.

저벅-

저벅-

털썩-


이지은
12시간 뒤에 만나ㅎ


김석진
그래

석진이의 말이 끝나자 지은이는 커튼을 친다.

촤라락-

12시간후.


김석진
지은아..


이지은
어?(책 읽고 있었음

촤라락-


김석진
좀 있으면 착륙이야ㅎ


이지은
알겠어ㅎ

지은이는 읽고 있던 책을 가방에 집어넣어 내릴 준비를 한다.

잠시후.

_잠시후 비행기는 착륙할 예정입니다.

_모든 승객과 승무원들은 안전 벨트를 착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은이는 안내의 말에 안전 벨트를 착용한다.

탁-

잠시후.

비행기는 착륙을 하고.

지은이와 석진이는 전세기에서 나온다.

밖에 나가자 어두캄캄한 밤이 보였다.

지은이와 석진이는 렌터카를 타고

바로 숙소로 간다.

띠디딕-

덜컥-

쾅-


김석진
늦었으니깐 자는게 좋을 것 같아ㅎ


이지은
알겠어


이지은
오빠 오늘 많이 피곤했을텐데 잘자ㅎ


김석진
어어 지은이 너두ㅎ

각자 짐을 가지고 각 방에 가 자신에 방법대로 시차적응을 한다.

덜컥-

쾅-


이지은
일단 짐좀 풀고 자든 말든 해야겠다.

지은이는 가져온 물품들을 풀어 정리를 한다.

먼저 옷들을 옷장에 정리해 넣고,

세면 도구는 화장실에 갔다놓는다.

덜컥-

쾅-


이지은
칫솔, 치약은 여기에 놔두고..

탁-


이지은
이거는 여기에..

지은이는 짐 정리를 다 하고,

침대에 앉아 전세기에서 읽다 다 못 읽은 책을 꺼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