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31."야 이게 FLEX야ㅋ"]



이지은
오늘 저녁 메뉴는 뭐야?


김석진
파스타


이지은
맛있겠다ㅎ


김석진
짐 정리 다 했나?


이지은
내가 갔다올까?


김석진
뭐..옷 만 안갈아입고 있으면 상관은 없지ㅎ


이지은
알겠어ㅎ


이지은
근데 다 만들었어?


김석진
어 이제 소스에 볶으면 되


이지은
알겠어

지은이는 바로 계단에 가

태형이와 지민이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간다.

저벅-

저벅-

똑똑-


김태형
네!

덜컥-


이지은
?...


김태형
....


이지은
꺅!!

지은이는 윗통이 벗어져있는 태형이를 보고 놀라

소리를 지르며 자리에 주저앉는다.

털썩-

그 소리에 놀라 방에서 뛰쳐나온 지민이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온 석진이.

덜컥!-

다다다닥!-


박지민
무슨일이에요?!!


김석진
뭔일이야?!!


김태형
......(윗옷 벗고 있어서 민망함


박지민
....


김석진
....


박지민
자 김태형 들어가서 옷 갈아입어


김태형
어어..

태형이는 방문을 닫고 옷을 마저 갈아입고,

지은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1층으로 내려간다.

잠시후.



김석진
자ㅎ


이지은
오ㅎ 맛있겠네

태형이는 파스타를 받자마자 먹었다.

호로록-


김태형
우와! 직접하신거에요?


김석진
네ㅎ


김태형
찐짜! 맛있다..


김석진
맛있다고 해줘서 고마워요ㅎ

지민이도 맛이 궁금해 바로 먹어보는데,


박지민
우와ㅎ


박지민
요리공부했었어?


박지민
아님 학원 다녔었어?


김석진
그냥 만든건데?


박지민
형, 요리사해보는거 어때요?


김석진
내가?


박지민
끄덕-)


김석진
..난 비서가 더 좋아ㅎ


이지은
나 생각해서 말하지말고, 진짜 오빠에 마음을 말해


김석진
아니, 내가 하고 싶지 않다는데 왜 거짓말을 해?


김석진
나 진짜 비서일이 좋다고!


이지은
ㅋㅋ알겠어ㅋㅋ


김석진
아니 사람 이상하게 만든네?


이지은
알겠다고ㅋㅋ

그렇게 좋은 저녁자리가 되었다.

저녁을 먹고, 지민이와 태형이는 설거지를 한다.

한편 여주와 석진이는 거실 쇼파에 앉아 잠깐 얘기를 한다.


이지은
지금 회사에 부회장실 어떻게 되고 있어?


김석진
나에게 보고되고 있는걸론 회장실 한층 및에 만들고 있다고 하더라구


이지은
아 그리고 우리 한국가면 다음날 송강씨 잠깐 우리 회사로 오라고 해줘


김석진
왜? 무슨사진 찍을 일이 있어?


이지은
아 그런게 있어 그러니깐 한.. 1시간에서 2시간정도 시간 내달라고 해줘


김석진
알겠어

잠시후.


박지민
설거지 다 했어요ㅎ


이지은
그럼 이제 쉬어요


이지은
뭐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 오빠한테 말하고


박지민
네ㅎ


박지민
그럼 저흰 2층에 가서 쉬겠습니다

태형이와 지민이가 2층에 올라가 쉬고,

지은이와 석진이도 각자 방에 들어가 쉰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XX에서 마지막 날 저녁.


박지민
석진이형,


김석진
어?


박지민
여기 옥상 있어요?


김석진
어어


김석진
그건 왜?


박지민
아..태형이랑 좀 중요한 얘기를 해야해서요


김석진
아 알겠어

석진이는 옥상으로 가는 방법을 지민이에게 천천히 알려줬고,

지민이는 옥상을 약간 치운후 태형이 방에 간다.

똑똑-


김태형
네!

덜컥-


박지민
태형아, 우리 잠깐 얘기 좀..할까?


김태형
그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