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42."야 이게 FLEX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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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도 엄마 사랑해요ㅎ

지민이 아빠

야 니 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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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당연히 아빠도 사랑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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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남자라서 표현을 못할뿐이죠

지민이 아빠

야..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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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빠도 사랑해요ㅎ

그렇게 지민이는 조금 부끄러워서 바로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바로 학교로 간다.

저벅-

저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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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이 괜찮겠지?..))

지민이는 온통 머리에는 태형이 생각 뿐이였지만,

그래도 수업시간에는 공부에 집중했다.

학교가 끝나고,

태형이에게 가려고 하는데.

???

저기! 공 좀 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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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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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공을 던져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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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쟤는 처음보는데..?

지민이는 바로 옆에 지나가는 남학생에게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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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기 쟤 누구야?(손으로 가리키며

필요한 역

아 쟤는 ××중학교 3학년 전정국이야

필요한 역

아빠는 J그룹 회장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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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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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려줘서 고마워ㅎ

필요한 역

아니야ㅎ

필요한 역

그럼.

남학생이 가고,

지민이는 그 자리에서 정국이를 유심히 지켜보았다.

그리고 태형이에게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자 바로 뛰어갔다.

여기선 부턴 FlowerDance 피아노 버전을 들으시면서 보시면 좀더 팬픽에 집중하실수 있습니다.(필수는 아닙니다)

똑똑-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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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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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아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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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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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사실..

태형이는 지민이가 오기 전에 쌤과 한바탕을 했었다.

그 이유는 쌤이 태형이를 도와줄려고 했지만,

태형이는 그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소리를 쳤다.

그리고 태형이는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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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생님, 이젠 저에게 신경안쓰셔도 되요!!

라고 해선 안될 말을 해버렸다.

선생님은 그의 말을 듣고 태형이의 병실을 뛰쳐나갔다.

선생님이 나가신후.

태형이는 정신이 약간 들었는지,

자신에게 화를 내다가 자살 시도를 하려고 하는 순간에

지민이가 병실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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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설마..자살을 하려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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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지민아..나 선생님에게 해선 안될 말을 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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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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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일단..태형아 진정하고 우리 앉아서 얘기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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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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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싫어!! 그냥 나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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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나을것 같아!!

점점 태형이와 지민이는 사이가 흐트러지는 것 같았지만,

그때 들어오신 선생님.

유치원 선생님

김태형!

유치원 선생님

너 내가 그렇게 가르쳤니?!

유치원 선생님

어떻게..도와주는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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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선..선생님..

그때 태형이 머리에선 잠시 7살때 선생님과에 추억들이 스쳐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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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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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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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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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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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지민아..(창문에서 내려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