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43."야 이게 FLEX야ㅋ"]



박지민
아니야 흥분하면 그럴수도 있지ㅎ


김태형
이해해줘서 고마워..

그렇게 지민이와 선생님은 태형이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준다.

그렇게 부모님은 태형이를 집으로 들어오라는 허락을 내리셨다.

몇일후.

태형이가 퇴원하는 날이다.


박지민
태형아!


김태형
어! 지민이다ㅎ


박지민
오늘 기분 어때?


김태형
엄청 좋아ㅎ


박지민
다행이다


박지민
쌤은?


김태형
금방 오신다고 했어ㅎ


박지민
알겠어

그렇게 그 둘은 선생님이 올때까지 기달렸고,

선생님은 금방 오셨다.

오셔서 태형이의 대한 입원비와 치료비를 다 수납을 해주신후.

마지막으로 태형이의 짐을 주신다.

유치원 선생님
태형아?


김태형
네!

유치원 선생님
이거 너 짐이야

유치원 선생님
이젠 선생님이 없어도 잘 지낼수 있지?


김태형
네!


김태형
저도 이젠 고1이에요ㅎ

유치원 선생님
선생님은 7살짜리 꼬마애로 보이는데..

선생님의 시점.


김태형(7살)
그래요?


김태형(7살)
저는 선생님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어요ㅎㅎ


김태형(7살)
아무튼 저 선생님 죽을때까지 안 잊어버릴거에요ㅎ


김태형(7살)
저의 '생명의 은인'이니깐요ㅎ

유치원 선생님
그래ㅎ

다시 작가의 시점으로 돌아와.

포옥-

태형이와 선생님은 약 2분정도 안았다.

그리고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다.

유치원 선생님
태형아, 선생님과 떨어져서 지내두 선생님은 무조건 태형이 편이고 옆에 있어 그러니깐 걱정하지마ㅎ..


김태형
네ㅎ..


박지민
태형아 이제 갈까?


김태형
으응..


박지민
그럼 선생님 저희 갈께요ㅎ

유치원 선생님
그래ㅎ 지민아 부탁할께


박지민
네 선생님 건강하세요ㅎ

태형이와 지민이는 택시를 타고,

바로 지민이 집에 왔다.

띠디딕-

덜컥-

쾅-


박지민
엄마,아빠 저희 왔어요!


김태형
우와..집 진짜 크다..


박지민
이게?


박지민
이거는 그냥..평범한 집이야ㅎ


김태형
그래?


김태형
우리집은 이렇지가 않았어서..


박지민
아..


박지민
아니 엄마,아빠! 저희 왔다니깐요!

지민이 아빠
아 그래 왔니?

지민이 엄마
어머ㅎ 지민이보다 더 잘생겼네ㅎ


김태형
아..안녕하세요...

지민이 엄마
괜..괜찮니?..

지민이 아빠
좀 우리 모습에 놀란것 같으니깐 따뜻하게 안아줘

지민이 엄마
그래요ㅎ

지민이 엄마는 정말 따뜻하게 지민이를 안듯이 태형이를 안아줬고,

태형이는 난생처음 느껴보는 따듯함에 눈가의 눈물이 고여 뚝 떨어진다.


김태형
...(뚝-..


박지민
태형아 울어?

지민이 엄마
어머, 태형아 괜찮니?


김태형
아주머니..품이 너무 따뜻해서..흐흑..


김태형
난생처음으로 느껴보는 기분이라서..눈물이 나요..흐흑..

옆에 서 계시던 지민이의 아빠도 태형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몇분동안 지민이 부모님은 태형이를 안아주셨고,

태형이의 마음이 좀 갈아앉자 지민이가 태형이의 방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