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47."야 이게 FLEX야ㅋ"]



김태형
선생님이랑..얘기하거나 보면..더 보고 싶을 것 같아서요..

유치원 선생님
아이구..우리 귀염둥이 태형이ㅎ

포옥-

유치원 선생님
우리 자주 보면 되지ㅎ


김태형
선생님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잖아요..


김태형
그러니깐..저 쌤이랑 눈 안 마주칠래요..

유치원 선생님
...아니야, 나 태형이 만 좋아할거고, 태형이만 바라보며 살꺼야.


김태형
네?...(쌤 얼굴을 보며

유치원 선생님
이성으론 아니지만, 내 자식처럼 키운 사람으로썬 그렇게 할꺼야


김태형
쌤..

그렇게 태형이는 대화가 끝날때까지 애기처럼 쌤한테 달라붙어 있었고,

지민이와 정국이 그리고 쌤은 진지하게 태형이의 아빠 얘기를 한다.


전정국
그 아빠랑 엄마 얼굴 보신적 있으세요?

유치원 선생님
몇년전 제판에서 몇번 봤는데, 이상하게 유치원에는 한번도 안 오셨어..

유치원 선생님
재롱잔치때에는 어떤 할머니가 오셨고, 부모님은 3년동안 한번도 유치원에서 뵌 적이 없어..


전정국
흠..


전정국
혹시 조직쪽이 아닐까 난 생각이 드는데..


전정국
조직은 감옥을 가든, 죽든 정보 유출이 쉽지 않거든


전정국
그래서 기업쪽으로 기사가 나지 않았다는 거야


박지민
그럼...태형이 아빠가..

유치원 선생님
조직 보스?


전정국
뭐..그럴수도..가능성이 없진 않는 것 같아요


전정국
아! 태형이 형


김태형
응?..


전정국
옛날 기억을 다시 하게 해서 정말 죄송하지만, 아빠가 때린후에 이상한짓 하지 않았어요?


전정국
뭐..피가 흘렸는데 그 피로 무슨 글자를 쓴다든지, 도구에 특징이 빛을 보면 무슨색이 도는지..


김태형
...아빠가 때린후에 식칼같은 작은 칼을 빛에 반사시켜 빨간색이 보이도록 했어..


전정국
그럼...


박지민
짐작가는 조직이라도 있어?


전정국
네...


박지민
어딘데?..


전정국
세계 2위 T조직.


박지민
뭐?...

유치원 선생님
세계 2위?...


전정국
T조직은 사람을 죽인후 마지막에 칼을 빛에 반사시켜 빨간색의 칼을 본후에 그 자리에서 자리를 떠나요..


박지민
...

유치원 선생님
...

그 뒤로 지민이와 선생님은 약간 멘탈이 붕괴되었고,

지민이와 정국이 그리고 선생님은 다음 약속 날까지 천천히 각자 정보들을 수집을 하겠다 얘기를 하고,

집으로 갔다.

덜컥-

쾅-


박지민
저희 왔어요ㅎ..

지민이 엄마
왔어?

지민이 엄마
근데 표정이 왜그래?


박지민
아ㅎ..태형아 잠깐 들어가있어ㅎ


박지민
나 엄마랑 얘기좀 하고 바로 들어갈께ㅎ


김태형
응ㅎ..

태형이가 방에 들어가고,

지민이와 엄마는 의자에 앉아 카페에 있었던 얘기를 해드린다.


박지민
그래서 좀..멘탈이 붕괴가 된것 같아요..

지민이 엄마
하...

지민이 엄마
지민아, 아빠한테 말해볼래?

지민이 엄마
아빠가 도움이 될수 있지 않을까?

그때 나오시는 아빠.

지민이 아빠
무슨 얘기를 진지하고 심각하게 얘기해?

지민이 엄마
당신 여기좀 앉아봐요

지민이 아빠
뭐, 그래..

아빠도 엄마 옆에 앉았고,

지민이는 다시 아빠에게 얘기를 드린다.


박지민
아빠가 정보회사에 다니시니깐 좀..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지민이 아빠
일단 내가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그거 하면서 잠깐 쉬는 시간때 찾아볼께


박지민
감사해요 아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