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48."야 이게 FLEX야ㅋ"]

지민이는 쉬는시간마다 정국이 옆에 앉아 각자 하루하루 모은 정보들을 얘기를 했고,

태형이는 지민이가 가르쳐준 공부를 열심히 했다.

그렇게 태형이는 지민이 덕분의 공부를 어느정도 기본이 탄탄해졌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공부 수준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한편 정국이는.

지민이에게 저번에 알아본다는 창고의 대한 정보를 얻었다고 얘기를 했다.

그 창고는 바로 역시나 T조직의 창고.

정국이는 이제는 정보를 수집하기보단 시간싸움이라고 지민이에게 말을 했고,

지민이와 정국이는 태형이에게 말을 안하고 그 날 바로 선생님에게 약속을 잡아 카페로 간다.

저번에 모였던 그 카페의 자리.

바뀐건 사람이 한 명이 없다.

선생님은 카페 안으로 뛰어 들어오셨고,

바로 자리에 앉으셨다.

털썩-

유치원 선생님

중요한 얘기가 뭐야?

유치원 선생님

근데 태형이는?

박지민 image

박지민

태형이는 집에 있어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갑자기 저희 둘끼리 정해진거라 저희 둘만 왔어요

유치원 선생님

아 알겠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 창고의 정보가 드디어 알게되었어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 창고는 바로 T조직의 창고였어요

유치원 선생님

그럼 이젠 시간싸움이겠네,

박지민 image

박지민

맞아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일단 제가 아버지께 이 얘기를 말씀 드렸어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래서 아버지께서 저희 조직을 투입을 시킨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뭐..상대는 안되겠지만,

전정국 image

전정국

사람이 많을수록 좋으니깐.

유치원 선생님

그래,

유치원 선생님

근데 경찰에겐 신고를 해야하지 않을까?

전정국 image

전정국

조용히 해야해서 저희 아버지께서 계급이 높으신 경찰 한 분을 잘 아신다고 신고하는거는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유치원 선생님

그럼 어떻게 해야하지?..

전정국 image

전정국

이 방법은 정말 태형이 형이 고통스러울꺼에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매일 저녁시간에 선생님 집 주변을 돌아다니는 거에요

유치원 선생님

뭐?...

유치원 선생님

그건 태형이가 너무 힘들잖아..

전정국 image

전정국

근데 이 방법이 제일 좋을 거에요

전정국 image

전정국

태형이 형한테는 미안하지만..

전정국 image

전정국

그 사람을 잡을수 있다면..

그렇게 몇 달이 흐르고,

태형이는 매일 저녁 9시마다 선생님 집 앞에서 서성거렸고,

약 2달후.

태형이는 이젠 아무렇지 않게 선생님 집 앞에서 걸었고,

그 뒤로 한 검은 복장과 검은 모자를 쓴 남자가 붙었다.

저벅-

저벅-

태형이는 누군가 뒤에 따라온다는 걸 느꼈고,

바로 주머니의 넣고 있던 손으로 바로 신호 버튼을 눌렀다.

탁-

아주 미세한 소리가 났고,

다행히 한 남자는 그 소리를 듣지 못 했다.

태형이는 지민이와 정국이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갔고,

그 남자도 태형이를 따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