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61."야 이게 FLEX야ㅋ"]

그런후 샤워를 하고 방에 들어와 얼굴에 스킨과 로션을 바른다.

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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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엄마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좋은 사람이라고 했어ㅎ

현재시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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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럼 지금부터 잔다 실시!

태형이는 침대에 누어 눈을 감았고,

한편 회사에 있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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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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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괜찮으세요? 부회장님..(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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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오늘은 여기까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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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오늘 해야하는 일들을 오늘해야지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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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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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그럼 약을 사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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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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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럼 나 미지근한 물 한 잔만 가져다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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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네!

석우가 부회장실에서 나가자,

지민이는 의자에서 일어나 창문을 열어 바깥공기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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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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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이 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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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정국이가 잘 해줬을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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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바깥공기 마시니깐 괜찮아졌네,

괜찮아진 지민이는 자리에 앉아 할 일을 더 하고,

잠시후, 석우가 미지근한 물 한 잔을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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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여기요, 부회장님..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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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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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창문은 잠깐 열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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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넵, 부회장님.(꾸벅-

약 2시간후,

오늘의 일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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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수고하셨습니다, 부회장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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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석우씨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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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근데 회장님 퇴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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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아마 아직 계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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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회장님께서는 하실 일이 많으신지 거의 10시이후에 퇴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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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뭐, 안그럴때도 있으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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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근데 왜 갑자기 물어보시는 거에요? 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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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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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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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석우씨, 지금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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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지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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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늦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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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러니깐 퇴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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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우

넵, 그럼 전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부회장님.(꾸벅-

석우가 가고,

지민이도 어느정도 치운후에 퇴근을 한다.

한편 지은이는,

아직 업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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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하..김비서 할 일이 얼마정도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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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 이거만 하시면 끝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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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이제 200명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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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생각보다 다들 스펙들이 좋아서 불합격을 조금만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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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뭐,..그렇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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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지금 600명중에 10명 뽑아야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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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빨리 검토하고 합격이랑 불합격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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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넵, 회장님.

지은이와 석진이는 밤을 새며 남은 400명들을 다 검토를 했다.

현재시각 새벽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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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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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드디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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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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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근데 회장님, 배 안고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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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좀..고프긴 한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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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배고프면 뭐 먹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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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나 괜찮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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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뭐..이시간에 문 열은 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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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저도 그냥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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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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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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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집에 갔다오고 싶으면 갔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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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난 괜찮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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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그럼 저 잠깐 갔다오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