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75."야 이게 FLEX야ㅋ"]



김석진
자, 우리도 집으로 가볼까?


이지은
어!


김석진
갑자기 텐션이 밝아졌네?


이지은
그런가?


김석진
지금은 다시 낮아졌고,


이지은
난 잘 모르겠네ㅎㅎ


김석진
아무튼 마지막으로 힘을 내 집으로 가봅시다!

석진이는 있던 힘을 쏟으며 또다시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후,



김석진
내립시다!, 회장님ㅎ


이지은
텐션 높아진 건 내가 아니라 오빠인 것 같네,


김석진
글쩍))

그렇게 지은이와 석진이는 차에서 내렸고,

집 안으로 바로 들어갔다.

띠디딕-

덜컥-

쾅-


이지은
오늘 기분도 좋은데 윤기 불러서 한 잔할까?


김석진
그럴까?


김석진
나야 좋지ㅎ


이지은
연락 오빠가 좀 해줘,


이지은
난 좀 씼고 나올께


김석진
그래ㅎ

지은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석진이는 윤기와 통화 후에 방으로 들어가 준비를 한다.

약 30분후,

띵동-


김석진
어어!

덜컥-

쾅-


민윤기
형, 지은이는?



이지은
짜잔ㅎ


이지은
나 여기 있어ㅎ,


민윤기
옷 예쁘네ㅎ


민윤기
자, 어디서 마실까?


김석진
옥상이 좋긴 한데 세팅을 안 해놨어,


민윤기
뭘 어때ㅎ


민윤기
그냥 옥상에서 먹자,


김석진
그래ㅎ


김석진
먼저 올라가 있어,


김석진
과일이랑 안주해서 올라갈께ㅎ


이지은
알겠어ㅎ

그렇게 지은이와 윤기는 먼저 옥상에 올라가 한 잔을 하며 안주를 들고 올 석진이를 기달린다.

털썩-


민윤기
하..오늘 뭐했어?


이지은
오늘도 일했지,


이지은
근데 오늘 지민씨 데리고 아버지 만나고 식사까지 하고 왔어ㅎ


민윤기
그래?


민윤기
아버님이 좋아하셨겠다,


이지은
어어ㅎ


이지은
근데 그놈에 결혼얘기 나와서 잠시동안 차가워졌지만.


민윤기
아ㅎㅎ,


민윤기
그런데 너 연애 할 생각은 있냐?


이지은
나도 하고 싶은데 일땜에 못하는 걸 어떻게..


민윤기
그러니깐 일량을 줄여,


이지은
줄이면 지민씨랑 석진이 오빠가 힘들잖아..


민윤기
넌 그런거에만 착해서 문제야..


이지은
....

잠시후,

덜컥-

쾅-

저벅, 저벅-


김석진
왜, 아직도 안 마시고 있었어?


이지은
그냥..


이지은
오빠랑 같이 마시면 좋잖아ㅎ


민윤기
그래서 안주는 뭐죠?


작가
오늘 화요일인줄 글 안 써놔서 연재가 늦어졌네요..


작가
죄송해요..🙇♀️


작가
여러분 내일은 명절이니깐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