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76."야 이게 FLEX야ㅋ"]



김석진
샤인머스캣이랑 치즈..왜?


민윤기
아니야ㅎ,


민윤기
형이 샴페인 딸래요?


김석진
그래ㅎ

그렇게 석진이는 윤기에게 샴페인을 받았고,

마게를 빼는 순간 안에서 샴페인이 쏟아져 나왔다.

팡!-


김석진
으아?!!


김석진
야, 민윤기 너 일부로 나한테 준거지!


민윤기
아뇨?(사실 맞음



김석진
....(부글부글..


이지은
아하하ㅎ(그 와중에 엄청 웃고 있음


김석진
자,..(잔에 따라주며


이지은
고마워ㅎㅎ

석진이는 샴페인을 다 따라준 뒤,

자리에 앉아 안주를 먹으며 대화를 나눈다.

한편 지민이는,


박지민
태형아, 저녁은 먹었어?


김태형
어, 정국이가 왔다갔어


박지민
잘했네ㅎ


박지민
아, 태형아 우리 이사간다면 어떤 집으로 가고 싶어?


김태형
음..엄청 큰! 집ㅎ


박지민
근데 혼자 살고 싶지 않아?


김태형
움..글쎄?..


김태형
지금 그렇게 생각해 보니깐 조금 혼자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기도 하고ㅎ


박지민
그리고 너 이제 연애를 해야..


김태형
그럼 너는?


김태형
너도 아직 안하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해?


박지민
나는 바쁘니깐..


김태형
나는 한가한 줄 알아?


김태형
나도 내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에 1000장이 넘는 사진 촬영을 한다고..


박지민
미안, 내가 너무 널 짧게 생각했다..


김태형
아, 지민아 나 이제 원래의 내 모습으로 많이 돌아가고 있어


김태형
예전에 내가 씩씩했던 그 느낌으로,


박지민
다행이다ㅎ..

그렇게 태형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지민이는 쇼파에 앉아 많은 생각들은 한다.


박지민
태형이가 예전으로 돌아간다면..지금보다 강해진다는 말..))


박지민
그리고 스스로 본인의 몸을 보호를 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다음날 아침,

덜컥-

쾅-


김태형
?...(지민이가 쇼파에 누어서 자고 있는 걸 봄


김태형
이불도 안 덮고 자네..

태형이는 옆에 있던 담요를 지민이를 덮여줬고,

아침 일찍 어디론가 간다.

저벅, 저벅-


김태형
김태형, 넌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