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85."야 이게 FLEX야ㅋ"]


똑똑-


이지은
들어와,

덜컥-

쾅-


김석진
안전하게 태형씨 집으로 모셔다 드리고 왔습니다.


이지은
잘했어,



김석진
그리고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ㅎ


이지은
뭔데?


김석진
태형씨, 회장님이 부탁한 일 한답니다



이지은
그..그게 정말이야?..


김석진
네ㅎ,


김석진
아 또 꼭 회장님이 아셔야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지은
뭔데?(기대


김석진
태형씨는 자신이 인생역전을 하는 걸 보고 싶지만, 남들이 태형씨의 그 모습을 봐주었으면 좋겠데요


김석진
인생 역전하는 그 모습,


이지은
아까 생각해본다고 시간 달라고 할때는 언제고ㅎ



이지은
우리 김비서가 말을 좀 요리조리 잘 했나봐?


김석진
좀?ㅎ


이지은
태형씨..아니 김작가한테 촬영 스케줄 꼼꼼하게 작성해서 보내줘,


김석진
넵, 회장님ㅎ


이지은
아, 이거 지민씨한테는 비밀로


이지은
나중에 찍고 그 결과 보여주자


이지은
그럼 좋아할꺼야,


김석진
넵, 알겠습니다!

그렇게 석진이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회장실에서 나갔고,

지은도 기분이 정말 좋은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봤다.

한편 집에 들어간 태형이,


김태형
뭐를 먼저 해야하지?..


김태형
음...

그렇게 태형이가 어떻게 할지 모를때 전화가 왔다.

띠리링-


김태형
"여보세요?"


송강
"태형아, 나야"


김태형
"어?, 무슨일로 전화했어?"


송강
"아까 우리쪽 직원때문에 많이 놀랐을텐데, 괜찮냐고 못 물어봐서.."


김태형
"아, 나 괜찮아ㅎ"


송강
"미안해, 우리가 더 신중하게 직원들을 뽑았어야 했는데"


김태형
"아니야, 내가 더 쎄게 밀어붙었어야 했는데"


김태형
"그래도 경찰쪽으로 넘겨져서 다행이야ㅎ,"


송강
"그렇긴 하지"


김태형
"아, 나 뭐 물어볼꺼 있는데 물어봐도 돼?"


송강
"당연하지ㅎ, 뭐든지 언제든지 계속 물어봐"


송강
"다 말해줄테니깐ㅎ"


김태형
"역시 우리 강이형은 착하다니깐,"


송강
"그래서 질문이 뭔데?"


김태형
"사실 오늘 이지은회장님께 프로필 촬영을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한다고 얘기했거든,"


김태형
"근데 진짜로 내 일로 하려니깐 뭐를 뭐부터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송강
"오, 되게 좋은 부탁을 받았네ㅎ"


송강
"처음이니깐, 음.."


송강
"카메라 종류들이 많이 있잖아, 많이 만져봤어?"


김태형
"내생각엔 카메라 많이 만져본 것 같아,"


송강
"그럼 아까 내가 쓰던 카메라도 만져봤어?"


김태형
"좀 지켜본 거리가 있어서..멀리서 봤을땐 만져본 것 같아,"


송강
"오, 대단한데?"


송강
"촬영날 내거 가져가서 써,"



김태형
"정말이야?"


송강
"어ㅎ,"


송강
"내가 널 위해 뭐든지 해준다고 했잖아"


김태형
"나중에 나도 형이 힘들때 도와줄께ㅎ"


송강
"그래ㅎ,"

그렇게 태형이와 강이는 계속 서로 궁금한점과 모르는 점들을 대화를 했다.


작가
[미리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