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야 이게 FLEX야ㅋ"
[96."야 이게 FLEX야ㅋ"]


그때 울리는 노크소리.

똑똑똑-


이지은
들어와,

덜컥-


김석진
회장님, 손님오셨습니다.


이지은
어?



전정국
아..어?(옆에 있는 태형이 발견


전정국
태형이 형?


김태형
전정국, 넌 뭔일이야?


전정국
일이 좀 있어서,


이지은
그 일이 뭐에요?


이지은
내가 모르는일이 있어요?


전정국
저번에 제가 좀 도와드렸어야 했는데,


전정국
취해 있어서 못해 드린게 좀 마음에 걸려서..


이지은
아, 그일 진짜 나 괜찮았는데


전정국
그래도 밥 한끼라도 사 드려야 할 것 같아서..


이지은
밥은 약속이 있어서..안될 것 같아요,


김태형
약속? 누구랑 있는거야.))


전정국
그럼 나중에..


이지은
미안한데, 밥은 내가 사는건 괜찮지만


이지은
다른 사람이 사주는 밥은 좀 내가 부담스러워요.


전정국
아..그럼 도와드릴건 없나요?


이지은
음..아!


이지은
하나 있네요,


전정국
뭔데요?


이지은
우리 프로필사진 찍었는데 어떤게 좋은지 의견좀 내줘요,



김태형
아! 그럼 돼겠네ㅎ


김태형
좋은 생각이에요ㅎ,

그렇게 결국 정국이는 밥 사는 행동대신,

프로필 사진에 대한 의견을 내는 걸로 대신했다.

잠시후,


이지은
지민씨꺼는 어떻게 할까?


전정국
제가 골라드릴께요,


전정국
하도 옆에 같이 있어서 취향정도는 거의 파악하고 있어요ㅎ


이지은
아, 그렇구나


김태형
야, 나도 있거든?


김태형
전정국..


전정국
형은 옆에서 놀기만 했잖아,


김태형
그래두! 같이 살잖아,


전정국
그래도 얘기는 나랑 더 많이 했거든?


김태형
너, 진짜..


이지은
할수 없죠,



이지은
김비서, 부회장실가서 지민씨좀 데려와줘.


김석진
넵, 회장님.(꾸벅-

석진이는 할수 없이 지민이를 데리러 갔고,

태형이와 정국이는 서로 약간에 말 다툼이 있었지만 지은이가 통제를 했다.


이지은
아니, 몸은 성인인데 하는 행동은 왜 어린이 같죠?



전정국
죄송해요..(시무룩


김태형
아니..


이지은
스읍-



김태형
죄송합니다...

잠시후,

똑똑-

덜컥-

쾅-


박지민
부르셨습니까, 회장님.



박지민
근데..너네둘 왜 그러고 있냐..


김태형
정국이랑 싸워서 손들고 있음))


전정국
22..))


이지은
아, 좀 말다툼이 있어서 벌을 좀 줬어요



박지민
피식)잘 했어, 아주.



박지민
어? 회장님 앞에서 말싸움이나 하고!

퍽-

퍽-


전정국
아아..


김태형
아아..


박지민
너네 참 잘한 행동이다! 어?


박지민
으이구..


박지민
회장님께 사과드렸어?


전정국
네..(급존댓말


김태형
네..(22

그렇게 이 둘은 말다툼을 했다고,

지민이에게 한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