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사나 & 나
새상에 이런일이?


퍽!

털석!

빡!

나
쓰읍...아....저기요! 앞은 보고 뛰셨어야죠!

나
근데 괜찮으세요?


사나
아야...네...괜찮아요 죄송합니다...

나
어? 이목소리는? 설마?


사나
어? 교복보니깐 고등학생? 같은데 괜찮니?


사나
미안해....진짜 괜찮니?

나
네...괜찮이요

나
(세상에 이런일이! 사나누나라니!!!)

나
(내가 사나누나랑 부딧히다니!)

나
(아...근데 머리가 너무 아프다...)

나
(머리가 깨진거같아...)

나
(피나는거 아니야?)

나
(사나누나랑 부딧히고나서 나는 넘어지면서 땅에 머리를 한번더 부딧혔다...)


사나
어머! 얘! 괜찮니?!


사나
머리에서 피나! 어떻게!

나
아니에요 이정도 쯤은 괘...괜...찮아...요...

털석....


사나
얘 정신좀 차려봐!!!

나
으..음...여기가 어디지?


사나
얘! 정신이 드니! 얼마나 걱장했다고!

나
사나누나가? 나를?


사나
미안해ㅠㅠ 바빠서 뛰어가느라 앞도 못보고...

나
아니에요..ㅎㅎ 이제 괜찮아요


사나
넌 이름이 뭐니?

나
_ _ _ 이요


사나
그래 _ _아 정말 미안해ㅠㅠ

나
아니에요 진짜에요 괜찮아요ㅎㅎ

나
(나는 지금 사나누나와 함께있어서 괜찮은수밖에 없었다.)


사나
아 맞다! 가방이 열어져있어서 봤더니 앨범샀던데?

나
(아차! 급하게 나가느라 가방 닫는걸 깜빡했구나!)

나
네...사실 저 트와이스 팬이거든요...


사나
그래? 그럼 잘됐다 대신에 누나가 사인해줄게!

나
정말요?

나
(우와와와!)

나
(이게 꿈이야 생시야!)

나
(사나누나가 내 앨범에다가 싸인을 해주다니!)


사나
앨범 줘봐! 사인해줄게!

나
네 여기요


사나
응? 아직 안열었네?

나
아..네...아까전에 사가지구...


사나
누나가 대신 열어줄게 그래두 되지?

나
네ㅎㅎ



사나
어? 내사진이 나왔네?ㅎㅎ

나
(앗싸! 야호!)


사나
자 여기! 사인해뒀어!

나
감사합니다~


사나
어? 초록색 버전도있네?


사나
줘봐! 그것도 누나가 열어줄게!

나
네



사나
아...이거는 내사진이 안나왔네ㅋㅋ

나
(아...그래도 하나는 나와서 다행이다!)


사나
자~이것도 사인했어!

나
우와 감사합니다!


사나
에이~뭘 이런거 가지구


띠리리리리!


사나
응? 전화왔네? 잠시만~


사나
네! 매니저 오빠! 지금요? 네~알겠습니다~


사나
어떻하지? 이제 가봐야하는데...

나
괜찮아요 빨리 가보세요 바쁘신거같은데


사나
음...그럼 누나가 전화번호 알려주고 갈게


사나
나중에 아니면 아무때나 전화해 누나가 맛있는거 사줄게!

나
진짜요?


사나
그럼~


사나
이제 가볼게! _ _ 아 만나서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