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여자의 향기
8. 공지겸 글


작가 쓰님이
여러분...ㅜㅠ 제가 간곡히 드릴 말씀이 있어여..ㅜㅠ


좀 더 일찍 봄 딱 천명인데..ㅜㅠ 좀 아쉽네여...ㅜㅠ 근데 제가 이렇게 천명인건 첨이라....ㅜㅠ 감사할 따름이네여...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ㅜㅠ 정말 감사하고여! 앞으로 더 분발할게여!


태형
이제 아무도 널 안믿어


이여주
...흑......으흑.....흑ㅎ.......

여주는 그대로 쭈그려서 얼굴을 손으로 가려서 울었다

태형은 당황스러워 어쩔줄 몰라했지만 그대로 자신도 쭈그려 앉았다


태형
그러니까 내가 너 지켜줄게


이여주
어....어?

태형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다시한 번 크게 말했다


태형
내가.... 너 지켜준다고... 아무도... 너 안믿으니까

여주는 그런 태형을보고선 안심이 되었는지 태형이쪽으로 정신을 잃으면서 쓰러졌다


태형
어! 여주야 괜찮아?


이여주
하.......하......하.....


지민
어 야! 얘 열이 펄펄 끓어!


태형
어 진짜! 그럼 내가 보건실 데려다주고 올게!


지민
ㅇㅋ

태형이 나간후....


지민
후.... 야 얘들아! 수고했다! 우리가 사랑의 큐피드가 됬어!

친구들
맞아맞아 웃음참느라 죽는줄 알았다고! ㅋㅋㅋ


지민
야 그래도 고맙다 오늘은 내가 분위기 좀 띄울게 ㅎㅎ

친구들
오 우리야 좋지!

사실.....

이 모든것은 지민의 계획이었다

사건의 전말


태형
하.......


지민
야 이여주 안넘어오잖냐 그니까 내가 좋은방법이 있어


태형
? 뭐....뭔데?


지민
일단 박지효가 전에 일로 이미 지났는데 이여주한테 미안하다했잖아 그니까 이여주는 아직 걔 두려워하니까 우리가 박지효 악역으로 만들자


태형
어.....어떻게?


지민
그니까....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지금에 다다르게 된것이다

혹시 까먹었거나 전에일 기억안나시는 분들은 모두 7화보시고 오세연!


윤기
야 근데... 이 날씨에 영하 13도 물이면 너무했지않냐 애 감기나 걸려서 열 펄펄끓게나 하고....에휴......


정국
그니까요....... 에휴... 진짜...


호석
야 얘기 들었다 어떻게 잘 됬냐?


석진
ㅇㅇ


호석
닌 언제옴


남준
저도여


지효
얘들아~ 태형이랑 여주는?


사나
나 왔어~ 여주 괜찮아?


지은
미안해서 어떡해.....

지효친구
나도 아까 넘 미안하드라.....


슬기
헉헉! 야! 너네 그 소문이 사실이야?


지민
아......


슬기
사실이냐고 묻잖아!


윤기
아 맞아 맞다고! 아니 니 동생걱정은 그만하고 좀...


슬기
쓰레기들


윤기
뭐?


슬기
니네 무리 때문에 여주가 얼마나 피해를 많이 입었는데!


윤기
아니....

슬기가 이렇게 화내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윤기
아....아니..... 그게....

주륵


슬기
흑..... 여주만이라도... 평범하게 살게 해주고 싶었는데.......


윤기
스.....스...슬기야.....아니... 그게.....

그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